삶에 대한 애착이 갱장했던 한때 만두도 손으로 빚어 먹었던,,
저,,ㅋㅋ
문득 오늘 떡국 끓이다가 생각나서 보니깐,,
포스트해 놓은게 있네요,,ㅎㅎ
짜잔~
불타는 김치만두~!!!







재료!
돼지고기간것 적당량 (캬아~)
매콤한 김장김치 입맛대로 (그렇취~)
불린당면 알아서 대에충 (좋소~)
(+숙주나물, 두부 버뜨~ 중국사람들 설날이라고
기타재료들 모두 아도리를 쳐브렀드만,,
그런고로,,생략할거 과감히 내맘대로 빼버리고,,
ㅎㅎ 이리하야 탄생한
어쨋든 만두~!!)
두부가 동나서 연두부 한모로,,쭈글스럽게..
,대파,소금, 밀가루, 후추, 달걀,녹차가루 등등
1. 김치는 송송 썰어 물기를 쫘악 빼준다.
이번 김장김치가 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맵기 때문에..불타는 김치만두가 되었다.
2.돼지고기는 간것을 구입하거나 집에 힘좋은 옵빠나 동생놈이 있으면
칼로 조져달라고 살포시 눈에 힘을주고 부탁한다.( 중국춘제 때문에 돼지고기 간것이
정말 말그대로 동나서 저것 말고도 그냥 돼지고기도 샀었다,-옵빠나 동생없으면 옆집에서라도,,
빌릴것을 권장,,증말,,힘들다,,)
그리고 기름에 볶아서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고..밑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귀차니즘 말기 에 들어선 나로써는,,걍,,-.-:: 후추만 쫌 솔솔~가끔 목욕을 안하시는 분이 계시는
지 냄새가 날때가 있다..후추로 샤샤샥
3.당면은 물에 살포시 불려 놓는다,,
눈치봐서 몸이 적당히 불으셨다 싶으면,,꺼내어,,
이것역시,,조져,,(언어사용 상당히,,ㅎㅎ) 주신다.(너무 배가 고파서 조지다가 관뒀는데..그래도
맛만 좋았으나,,역시 조신한게 좋은거같다,,엄마가 봤음 뭐라고 한마디 하셨을듯,,)
4. 김치에 간이 있으니 소금간은 거의 안해도 무방하다.
김치를 물에 살짝 헹구거나 한 경우에만 소금간을~
그리고 대파도 다져서 합류~
5.합체~



6.만두피
한국에는 만들어 파는 만두피가 있다,,요걸 사서 쓰면 일이 오백만분의 일로 줄어들지만
흑,,
시간이 남아도는 힘좋은 오라방이나 동생놈있있다던지..
혹은 본인이,,ㅎㅎ
아니면 만두의핵심은 만두피~!!장인정신을 보여주마~!!!라는 장인정신의 소유자..
등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만두피를 집에서 만드시는 분들을 위한,,팁.
오래 치댈수록 글루텐이 형성되가꼬,,맛나다고 중학교때 어렴풋이 배웠던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오래 치대주신후에 손에 붙지 않는 정도가 되었을때..
혼자 외롭게 반성하며 숙성할수 있는 시간을 주면 더욱,,쫄깃~
이런 반죽을 길게 모냥을 만든후에 동짓죽에 새알정도 크기(작다싶은정도)로 잘라 밀가루 속에
사정없이 내쳐주신후,,하나씩 밀대로 후다다닥 밀면 얇고도 맛난 피가 되는듯,,
처음엔 잘몰라서 밀대로 널찍하게 편다음에 컵으로 찍었는데..모냥도 그~지 같고..
옆에서 잘난척도 잘난척도 징하게 해대는 누군가가 저리 시범을 보여주더이다,,
잘난척하는꼴은 아니꼬왔지만,, 머,, 대충,,바줄만 하더만,,,
밀대로 밀어줄때에는 밀대와 바닥에 밀가루를 뿌려주어야 서로 앵기는 불상사를 미연에..예방~!
만두와 만두 사이가 좋아지는것을 방지하는데도 효과 있음~!
7.찌기
중국사람들은 만두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만두 만들고 찌는 솜씨가
정말 귀신같다,,전에 집에서 일하던 아줌마도,,한시간에 백개는 너끈히 만들고도 남았던듯,,
그 아줌마에게 전해받은 노하우,ㅎㅎ
우리나라는 만두를 찔때 면보자기를 깔고 찐다,,그러나,,이것도,,
까딱 잘못하면 면보자기에 만두가 들러붙어 터지거나 면보자기가 울긋불긋,,빨아쓰기도
귀찮고,,
그 아줌마는,, 아래에다가 깨끗이 씻은 넓은 배춧잎을 깔고 쪘다.(나도 이방법을,,)
배추의 수분이 만두가 바닥에 들러붙어 나뒹구는 꼬락서니를 용서하지 않는데다가.
맛도 더 좋아진다. 한번 해 보시라니깐요~




ㅋㅋㅋ 테디 약올리기,,
사진을 잘 못찍어서,,염장샷 근처에도 못갔지만,,
아무튼,,맛은 환상속의 그대,,였다는,,ㅎㅎ
네이버,,갑자기 버벅대는 바람에 말풍선도,,생략,,ㅎㅎ
ㅋㅋ 배가 고픈바람에
어마어마해진 만두의 크기,,
쿄쿄쿄
어쨌거나 만두 완성~!!
[이 게시물은 ♡핫초코♡님에 의해 2011-10-11 16:48:13 불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