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 된 팁을 하나 알려드리려 합니다.
일단 아마존이라는 사이트가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아마존 구매대행을 이용하시는 분도 꽤 있고
직접 아마존에서 국제 배송을 통해 구매 하시는 분도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우리가 보통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은
해당 물건이 필요해서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이겠죠.
근데 잘 보면 식료품처럼 당장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책, 전자기기, 장난감, 화장품 처럼
당장은 필요 없지만 가격 괜찮으면 사는 제품들도 여럿 있습니다.
제가 드리려는 팁은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아래와 같이 캐논 디카를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원래 가격은 $240.99인데 현재 가격은 $169.00으로 나오네요.
이것이 실제 싼 가격인지, 싸다면 얼마나 싼 가격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을 드래그래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 복사합니다.
다음 웹사이트를 엽니다.
이 웹사이트는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를 나타내주는 곳입니다.
아마존 이외의 딜러 가격과도 비교를 해줍니다.
아래 보시면 Enter 어쩌구 써있는 부분에
좀전에 드래그래서 복사해놓은 제품명을 붙여넣기 해줍니다.
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가격 변동 추이가 나옵니다.
현재 아마존 가격은 다른 딜러 가격보다 약간 비싼데
그동안의 아마존 가격 변동을 보면 가장 싼 시기네요.
다른 딜러를 이용하지 않고 아마존으로 이 제품을 구입하기엔 가장 적기인 듯 싶습니다.
이 camelcamelcamel이라는 웹사이트는
아마존의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가격 변동 추이 정보를 보여줍니다.
경우에 따라선 데이터가 없는 제품도 있으니 유념하세요~
다만, 이 방법의 문제점이라면
현재 가격이 평소보다 높을 경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 지 알 수가 없고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적절한 구매시점을 놓치거나
다른 신상품이 출시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그래도 분명한 사실은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돌고 돈다.....
ps
개인적인 일화를 하나 덧붙이자면
살림살이를 아마존을 통해 여럿 구매했지요.
주방에서 쓰는 후라이팬도 그랬는데
찍어놓은 제품의 가격 내려가기를 기다리느라
그동안 몇개월을 코펠로 살았답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는지 연중 최저가로 구입했었네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핫초코♡님에 의해 2011-11-08 20:08:58 불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