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요로결석 때문에 아플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요로결석의 주요증상은(의사분께 들은 바로는)
1. 옆구리가 억수로 아프다!
2. 아픈 옆구리 뒷 부분(그러니까 등짝)을 주먹으로 통통치면 작살나게 아프다.
3. 속이 엄청 메스껍고 토할 거 같다
입니다.
그리고 이건 전초증상 같은 게 없다네요. 어느날 갑자기 확 아프대요;;;;
제가 겪어보니 요게 왜 일게 고통스러운가~하면,
생리통 같은 경우도 아무리 아파도 잠시, 아주 잠시나마(단 몇초일 뿐일지라도) 안 아플 때가 있어요.
아주 순간적으로라도요.
근데 요로결석으로 아프면,
통증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아프다는 거죠.
어제 새벽 4시반부터 아파서 8시반까지 9시 다 되가도록 계속 아프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응급실 가던 날엔 너무 아파서 혼자서 벽에다 머리 콩콩 찧고 그랬었네요 ㅡㅜ
머릿속에 온통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괴롭다 괴롭다 괴롭다 괴롭다 괴롭다 괴롭다......
이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ㅠㅠ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증상이 나타나신 분들은 억지로 참지 마시고 바로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ㅅ'
이거는 참는다고 해서 참아지는 게 아니에요;;
소변검사가 중요하니까(나중에 CT를 찍든지 하더라도) 병원 바로 가자마자 소변검사 할 수 있게
병원가기 전 화장실은 되도록 안 가시는 게 좋습니다.
에혀 옆구리야 ㅠ.ㅠ
※ 돌이 크면 부수어서 빼야 하지만,
아주 작은 경우는 물 많이 마시면 소변볼 때 밖으로 빠져 나온다고 하네요. 너무 겁먹지는 마시고요 ^^
근데 왜 자꾸 몸에 돌이 생기는 거야!! 안 그래도 머리도 돌이구만 ㅡ,.ㅡ 췟!
[이 게시물은 ♡핫초코♡님에 의해 2011-08-20 23:30:20 불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