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를 안 마십니다.
마시면 잠이 안 와서 안 마시는거니까,
못 마신다고 하는게 더 맞으려나요?
작년 제 생일에
저희 부모님 + 형 + (지금은 결혼했지만 당시에는)예비 형수 + 저 + 제 여자친구
이렇게 여섯이서 명동에서 밥을 먹었어요.
저희 아버지가 명동 성당 뒤에 있던
(지금은 반포로 이사갔지요)
'계성초등학교'에서 젊은 시절 10년정도 일하신지라
명동은 좀 잘 아십니다 ㅋ
그 때 무슨 갈비집에서 밥을 먹고,
저 커피숍을 데리고 가셨어요.
부모님이 데이트 할 때부터 즐겨 찾던 곳이라며,
'비엔나 커피'라는 것이 맛있다며 갔었지요.
보통 '비엔나 커피'를 시키면
많은 커피숍은 그냥 생크림을 얹어주는데,
이 집은 정통 비엔나 크림(뭔지는 모릅니다만;)을 준다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먹어보더니 맛있다 그러고,
그 이후에도 또 가자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집이라 좀 낡기도 했고,
중년의 손님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서도.
'고추' 님의 데이트 팁 글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봤어요 ㅎㅎ
http://cactus119.blog.me/150080407945네이버에서 '가무'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입니다.
짤방이 없는 글이라 그냥 링크;;
[이 게시물은 ♡핫초코♡님에 의해 2011-09-15 23:21:19 불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