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이 안되는군뇨....

저 혼자 생각이었었군여;;ㅎㅎ

집에 신문지로 둘둘말려 장롱 구석에 박혀있던 XXX 비디오를 꺼낼때의 두근거림이란...

악.. 저 우연히 그른 비디오 봤다가 충격에 휩싸인 충격이.. ㅜ.ㅜ
그른게 왜 집에 있고 그런걸까요..?

어른들의 문화라고 봅니다...
죽을때까지 남자는 야덩을 끊을 수 없다고 하자나염...
그리고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실전 대비용일 수도 있고요...

흠흠.. 남자가 없었는데요.. 그 나이때..
막둥이는 1살? 2살? 그때 쯤.. ㅎㅎ

아버지는 계시잖아요...
아닌가...
여튼 저희집은 그랬다구요...ㅡ,.ㅡa

으흠.. 그렇구나 아빠가 계시는구나..
그걸 생각못했네요!! +.+

흠..두붕 머하세엿! ㅠㅠ

동년배냥 중궈의 외로운밤 야덩 한편과 함께 마무리를~~~
멜로디님하고 요런 토크는 지가 쩜 쑥스럽네혀...

흠.. 그른가요..? ^^;;;;;;;;;;;;;;;;;;;;;;
별 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XXX에 대해 남성이 여성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는 조금 껄끄럽져...ㅎㅎㅎ

헐.. =ㅂ=..
안되염.!!

흑흑.. 아 쓸쓸햇 -.-

멜로디님만 보면 와인 한사발 땡기네염...
동년배냥은 졸라옹하고 고량주 한사발 하시면 될듯~~~

그런군요~ ㅎㅎ
저도 토마스님이 선곡해주신 거 들을때마다 생각나네요~! ^^

휘솝님// 뭐가 안돼요..? 흠..

동년배인 제가 해석하자면 야덩과 함께하는 밤은 외롭기에 그게 싫다는거죠...
옆구리가 시렵다는 말이에요...

야동은　이제　그만！～～　
이제　잘시간　이에욧．．　＝ㅂ＝．．

동년배양／소주들고　날라와여

야덩을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했습니다.
아~ 고 3땐가 오양이 있었구나.... 그 외에는 기억이 잘... 아무튼 어릴 때 성에 대한 호기심은 그리 크지 않아서...

제목만 보고 커서 하고 싶은(되고 싶은) 것을 말하는 줄.
전투기 조종사라고 말하려 들어왔는데, 다른 내용이네요....^^;

어렸을때 되고 싶었던것은 룸싸롱 경영 =ㅂ=!;;

성인이 되었는데 비디오 가게로 왜 달려갑니까? 이제 비디오로 연마한 기술 실전에 사용하러 가면 몰라도..

ㅋㅋ아니 어렸을때는, 그 비디오를 마냥 빌리고싶어서 ,
크면 젤먼저 맘놓고 비디오를빌리고싶은 생각뿐이었었쪄,
지금은 다운받는 시대니까..

크면 꼭 마이클조던하고 맞짱뜨고싶었는데

크면 토마스하고 드리블로 맞짱 뜨고싶었는데...

중국에서 휘솝양이랑 간짜장에 화주한사발하고싶네요

우와 진짜 야밤에 간짜장이랑 백주한잔 땡기네열 +_+ ;;
쓰읍..와욧.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