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심심하네요..... ㄱ- 2222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흐흙흐그흙흙흘그흐ㄺ흙흙흙

다들 어디서 한잔들 하시는듯 ㅎㅎ 젤라양 아직 새벽은 많다능!!

노콩옹 좋은 새벽이예요! ^ㅁ^

노콩이라니!! 젤라 뷁이닭!!

어맛!
미안, 오타였닭♡ ^ㅁ^ .......
...............
이렇게 말하고싶은데
사실 의도적이었닭 -_-
구뤠요!!! 나 뷁스런 녀자예효!!!!!!!!!!!!!!

gee gggg 무서운 젤라양 버럭까지 하다니

내가 잘못했어연 ㅜㅜ

흥!!!!!!!!!!
노콩옹...
이번 일 잊지않겠닭..... ㄱ-

하 젤라 이러기냙!! 한번만 용서해 달랅!!!

무슨 용서해달라는 태도가
그렇게 강압적이냙 ㄱ-

하 굽신굽신 ( __) >

흥─ 좋닭.
용서해주겠닭

나란 녀자, 쿨내 풍기는 녀자

웅성웅성

버피아버님도 오랜만입니닭

퇴근 하셨습니까? 덤비실래요?

도망 ㅌㅌ

두 분 여기서 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틈틈이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저도 오늘 학교가서 하루종일 잤더니......... -_-;;

근무중에 잔 저보다 낫네요.
오늘 비와서 할게 거의 없었다는...

전 평소에도 아무데서나 잘 퍼질러 자는데
비가 오면 더 잠이 쏟아지는 것 같아요
ㄱ- ㄷㄷㄷㄷㄷㄷㄷ

귀염둥이 젤라냥이닭.

낼 회사안가서 빈둥빈둥중입..;;;

그러다 뱃가죽 더 늘어나요
ㅉㅉㅉ

더 늘려서 매듭으로 만들려구요.ㅋㅋㅋ

아......
상상해버렸어...
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보면 토해.ㅜ.ㅠ

빙고!
의외로 잘 알고계시네요?

그러게요...오랜만에......................왓느데 ㅠㅠ

하앍!
바렐양이닭─!♡
돌로는 곧잘 보는데
바렐양은 왜이리 보기 힘든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르게;;; 저 지금 계속 복습중인데; 다시 돌아와봐도 새 글이 별로 없;;흑

그치?
낮엔 그래도 꽤나 달린 듯 싶은데
밤되니까 글이 뚝 끊겼나봐 -_-;;
북적댈줄 알고 접속했더니
휑~하네 그랴 ㄷㄷㄷ

백토를 보고 있는데 괜히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닭~통닭이나 배달되면 좋겠닭~

나도 백토 갈수록 짜증나는 얼굴들때문에 보기 싫닭
그나마 우리 서퀴옵하보려고 틀어는 둔닭.
칙힌 시켰음?
캐부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게 배달될리가...ㄷㄷㄷ 배달됐음 무지무지 좋겠다는 뜻이닭~

지금 시켜도 배달되는 집 많은데.....

ㅎㅎㅎㅎㅎㅎㅎ(웃어서 미안염...말투가 너무 재밌어서 나도모르게 그만,,,주르륵~~ㅠㅠ)

조용조용 +_+

아...ㅠㅠ

눙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붕토론 보고 있샤요~ ^^

헛!! 마요언니!!
요즘 안보이시더니!!
어디 가셨었어요!! ㅠㅠ

앗! 마요언니!

요즘 언니 어디가셨나, 궁금했다능 @_@
반가워욨!!

우오─♡
마요언니 완전 오랜만이예요!!!
>ㅁ<

그러게.. 오늘 꼭 금욜저녁처럼 잠잠하네.

누나가 와서 그런거 아닐까여? 후다닥~~~`

어허!!!
어디 감히 우리 츄언니를!!!!!!!
노콩옹, get out!!!!!!!
-ㅁ-!!!

하.... 젤라양 get out 이라니 ㅠㅠ 무서워연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츄언니한테 함부로 하지마랅!!! -_-+

노퐁양 요즘 간이 배밖으로 나오셨나바여??
내가 요즘 오프 안나간다고 무사할줄 아나봐??ㅎㅎ

것봐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츄언니한테 함부로 굴면
큰일난닭!!!!!!!!!!!!!!

다들 잠수타시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 젤라님,,,빼꼼(두리번)

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무서운?

제가 왜 무서워요?
어디 한번 말해보세요.

접때 저보고 야단쳤자나여...ㅠ.ㅠ

Get out시키구...막 혼내놓구선,,이제와서 딴말,,,,흑흑.

그건 무서워 할 일이 아닌데요? ^-^
상냥하게 타일렀던 기억밖에 안나는데...

우하하하...그게 상냥하게 타이른거였군여...주르륵~~ㅠ.ㅠ

나 그때 울뻔했는데,,,조금만 거칠게 타이르기라도 했다면,,,저 대성통곡했을지도,,,,ㅎㅎ

^──────^

젤라글에 다 나오는듯 한데? ㅎㅎㅎㅎ
나머지 분들은 다 어디가셨쥐???

전 아마 내일 저한테 제일 부러운 사람은
앵글양일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
앵글언니 최고 부럽닭 ㅠㅠㅠㅠㅠㅠ
쇼핑도 할 수 있고 내일 경기도 보러가고
어헝엉허엉헝허엉엉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앵글언니야도 나왔닭♡

빼꼼.

위에서 이미 빼꼼했잖아요

췟.

아 ;; 나두 춈 심심 ;

오오!!
곰도... 아니, 까뮈옹!
오랜만이예요 ^ㅁ^

-0-;;;

구르기의 여왕 젤라양,,

그 입 다무세열 ㄱ-

젤라양~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요~?

비 와서 반나절 이상은 잠만 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디 언니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

5만번째 현장을 지켜보려고........눈 부릅뜨고 있었는데.................나도 모르게 쓰러져 잠이 들었지~~난 왜 이렇게 사는거야~~~~~~

통닭통닭..
나이는 속일 수 없는겁니닭
늘 수고가 많으세요

난 어쨌거나,,오늘부터 젤라누나 팬입니다,,,받아주세요...ㄷㄷㄷ

-_-;;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