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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 dr.레인 09-05-26 01:21
 143.♡.♡.37  
하아;;;;;;;;;;;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27
 121.♡.♡.70  
뭐라 할말이 없네요...
퍼스나콘 Piazzolla 09-05-26 01:23
 124.♡.♡.102  
담배땡기는 요즘이네요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28
 121.♡.♡.70  
좀 줄여야하는데 말이죠... 쩝...
퍼스나콘 그레이 09-05-26 01:27
 218.♡.♡.2  
저도 깨달았네요. 만남에도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거...하아...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29
 121.♡.♡.70  
동감해요...
퍼스나콘 ▦ 라　피 09-05-26 01:29
 211.♡.♡.241  
이 노래 멍미,,, 흥-_-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35
 121.♡.♡.70  
......
          
퍼스나콘 ▦ 라　피 09-05-26 01:40
 211.♡.♡.241  
넘 외로와마시공 건강하세용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52
 121.♡.♡.70  
외롭지 않음!! -_-;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09-05-26 01:32
 124.♡.♡.102  
갑자기... 달라진 모든 것에 적응이 안되요. 왜 갑자기 테츠야(와)의 과거를 되새겨야 하는지 왜 있을지도 불분명한 희망을 찾아야 하는지.

갑자기... 제가 알고 있던 세계가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35
 121.♡.♡.70  
달리 할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퍼스나콘 sentiment 09-05-26 01:41
 116.♡.♡.140  
어제밤부터 끊은지 4년된 담배 생각이 나네요...흠..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53
 121.♡.♡.70  
생각으로 그치길 바라겠음.
퍼스나콘 ▦ 신기츄-♥ 09-05-26 01:42
 121.♡.♡.78  
저도 딱 한번, 며칠 전 공덕동 벙개에서 잠깐 뵜고, 그나마 말도 못섞어봤는데..
참 아쉽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ㅠㅠ
     
퍼스나콘 아콰렁 09-05-26 01:54
 121.♡.♡.70  
츄냥도 뵙는다는 것이 계속 엇갈리고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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