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저는이제 선보라는 말도 없는뎅!!!^^

그건 너무했다......25살이야..뭐..커버 가능하지만 주위에선 욕할것 같음....

다 부러워서 하는 소리라는... 걍 쌩까고 하시면 됨 ㅡ,ㅡ;

딱 절반?

오호..

담달이면 26세

나이차이보다 본인 마음이 원치 않는데 더 중요한 명분이 어디 있을까요.
힘내시길.

그래도 옷깃 잡혀서 만나다 행복하게 연애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결정권은 전적으로 참치회사싸장님에게 있는것이니.

밑져야 본전... 함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져... ^^

제가 가장 싫어하는 직업이......정말로 이쪽에 근무하고 계신분들은 다 아닙니다...
유치원교사와 간호사는 정말로......편견인지 모르겠지만은...

왜 싫어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 편견이란게 궁금하네요ㅎㅎ;;

제 고모가 간호사 출신이신데(수간호사..)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간호사랑은 절대 하지 말라네요.

이유는 안가르쳐주시고..당신도 간호사 출신이시면서..ㄷㄷ

간호사가 힘들어서 그런가요...??

편견이라는 것이 신기하죠...주위사람들도 그렇고...직업군에서 몇명은 피해라는 애기를 많이 듣거든요..
케바케이지만 물론 선배중에서도 교사랑 간호사랑 아주아주 잘사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의 편견이라는것이 무섭죠...첫인상이 무서우면 왠지 저 사람은 무서울것 같아..그런데 그 사람하고 애기해보고 그러면은 안그러쟎아요..

다들 편견이죠...저도 편견이죠...아마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은 바뀔지도...몰라요..

그래도 언젠가는 무너질 편견이라는 여지를 남겨두시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는 반대의 의미로 그런 계통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들에게 큰 환상을 가지고 있는 쪽이여서.
저도 깊숙히 알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겠죠.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