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까지 나왔음에도 들어본 적이 없는 걸보니 인지도가 낮는가 보네요.

귀엽게 구는군요.

개개인의 내적 고민이나 가정사라..........이런 거 풀어내는 과정에 요즘 흥미를 느끼는 지라, 눈이 번쩍 +0+ 뜨이네요.
미국드라마는 주인공이 가진 문제거리나 고민을 풀어내고 이겨내는 과정이, 무척 잘 나타나 있어서 볼 때마다 의외로 유용하게 느끼곤 하거든요.
그러니까 실생활에도 어쩌면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요.

또 봐야 할 미드가 늘었군요 ㅎㅎㅎ 제 컴터 하드가 터지겠어요. ㅠㅠ
(요즘은 'The Dead Zone' 이란 미드를 보고 있답니다. ^^ )

추천해 주신 거 나중에 꼭 볼게요. 고맙습니당! >0<

데드존은 보다가 중단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좀 실망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