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님 저번에 그 글 계속 연재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앗.. ㅠㅠ

그게 좀 용두사미라서...

여튼 원하신다면 곧 쓰도록 할께요... ㅠ_ㅠ

저두 연희냥과 같은 마음 +_+

레인사마~ 그 글은 사실 딱 그기서 끝내는게 좋은 글인뎅...

0%

앗.. 손꾸락횽.. ㅇ,.ㅇ/

근데... 횽아는 웬지 고백받기만 했을 포슨데... ㅡㅡ^

100%일수도 0%일수도~ㅋㅋㅋ 고백을 한번도 해보질 못했네여...ㅠ.ㅠ 주르륵~

같이 쥬르륵...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땐 빼고,,,,50% 이상인거 같은데요? 잘 기억안나효;;;

근데. 고백은 하는게 아니라 확인하는 거라능,,,,

윽.... ㅠ_ㅠ

뭔가 훈남의 여유가 느껴지는 댓글인데욤... +_+

0%(2)

ㅠ_ㅠ 저기용... 고백 받아보기만 하신 건 설마 아니시져.....ㅠ

그게 야구 승무패 처럼 딱히 구분되지 않아요.

흐흐.. 그건 맞아요 ^^

애매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해 본 게 받아들여져서 현재진행형...

와 먼저고백을!!! 역시 닭님은 다르닭!!!!

-_-;;;;;;;;;;;;;

닭님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그럼 어쨌튼 100% +_+

저는 고백은 20살때 첫사랑한테 딱 한번 해봤어요.. 고백했지만 잘 안되서 참 힘들어했던 기억이..
그 뒤로는 받는쪽이었어요 대부분의 여자처럼.

크리스탈님 여성유저였군요 ^ㅅ^
전 사실 고백 받아본 적은 없는데요,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낌새가 느껴지고, 제가 그게 부담스러울 땐,
교묘하게 관계를 단절시켜서 고백 받을 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았다능... +_+

풉~

이 웃음! +_+

힝~

같은 여자한테 3번 ---> Rejected
어떤 처자한테 1번 ---> Rejected

하아...

하아... (2)

그래도 또 도전하실그면서~ +_+ 화이팅입니당...

전패~

레인님... ㅠㅠ

고백했을 때는 다 실패, 안 하고 지금 여자친구 만나고 있네요. 결혼 프로포즈는 제대로 해야지. ㅎㅎ

멋진 프로포즈 하시고, 후기는 꼭 써주세요.. ㅋㅋ

저도 예전부터 계속

"이렇게 프로포즈 해야지" 라고 여러가지 생각한게 있긴 한데, 그날이 올지 잘 모르겠네요 ^ㅠ^

소심의 극치라;; 고백해본 적이. ㅜ_+

하아.... 멋진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소심을 극복하시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하는거 아시믕서~

고백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ㅠ_ㅠ

받기만... 하셨근영.... 부럽

자혀..

저기요..;;; 아저씨 ;;

여긴 지금 저녁 6시 반이거덩여... +_+

원대하던 프랑스 처자 낚기도 어려운 마당에 저녁에 에너지 소비하지 말고 자혀.


고백이라...제가 고백해서 실패한적은 없는듯...문제는 잘 안한다는거..

상상속에서 성공한 거 아니심...??

모든 이가 의심하는 횽의 CP..... +_+

하하하;
사당역에서 본 팅팅부은 니 얼굴이 오늘따라 선명하네.

남자는 가만히 기다리는 조신한 면이 있어야 여자들이 좋아합니다..

먼저 대쉬하면 바람둥이로 오해 받는다는... 그래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응?

아.. 네 ;;;; ^ㅆ^a

조신한 장동건 소보횽 홧팅~!!

흐음. 고백해본적은 1번, 고백 받아본적은 3번정도 -> 다 거절이네.

뭐 이젠 혼자서도 다 할수 있으니 편하다는..

p.s 노래 좋다. 누구꺼야?

Before sunset 에 삽입된 줄리델피의 'A waltz for a night' 야 ㅎㅎ

쌍큐!!~~ ㅎㅎ

아 여친님이 좋아하시는 비포 선셋+_+

이런글 조치 안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