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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Isiah Thomas 09-07-07 00:20
 211.♡.♡.71  
아 이런 간드러진 감각이 있는데...
왜 안생기시는 겁니까~~~
너무 올드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23
 61.♡.♡.31  
올드해서 좋은게 아니라~~

좋은게 올드한것일뿐~~ㅠㅠㅠ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7-07 00:26
 211.♡.♡.71  
엎어치나 메치나...
돌려치나 바로치나...
올드한 것이 오히려 풋내나고 순수한 사랑의 감정이라고 봅니다...
역설적으로 늦은만큼 아름다운 순결한 사랑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잘 듣고가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3
 61.♡.♡.31  
아,,울 토본좌님!! 아흙~ㅠㅠ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7-07 00:34
 211.♡.♡.71  
잘되시면 가지치기도 쩜...
굽신굽신...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5
 61.♡.♡.31  
넵!!~~

늙고 비루한 소생에게 벌써 두분의 현자께서 줄을 서셨네요...ㅎㅎㅎㅎㅎ

유리시안현자님, 울 토본좌님...

아흙..영광입니다...하아~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7-07 00:40
 211.♡.♡.71  
저는 언제나 그 무엇 에이전트 선생님께 지혜를 배워간답니다...
늘 감사해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47
 61.♡.♡.31  
지혜는 나이와는 무관해서,,...;;;;

제가 오히려,,젊은 토본좌님께 많이 배워갑니다,,,~~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7-07 00:48
 211.♡.♡.71  
그래도 제가 여기 적응할 수 있었던건 그 무엇 선생님 덕분이라는...
그런의미에서 서로 힘낼 수 있는 음악 한곡조 부탁 드립니다...
제가 올려드려야 하는데 지금 작업 한다고 댓글다는게 전부라서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50
 61.♡.♡.31  
네,,..한곡 올릴께요~~
퍼스나콘 [天眞]소보 09-07-07 00:20
 123.♡.♡.222  
아~아 어쩌다 생각이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중학교때 애창곡..^^
     
퍼스나콘 TldTld 09-07-07 00:22
 115.♡.♡.97  
소보님하;;;;;;............................ ;;;;;;;
          
퍼스나콘 [天眞]소보 09-07-07 00:26
 123.♡.♡.222  
누님이 먼저 부르셔야 하는데 빈정 상하신거예욧?

그게 넘 오랬만이라... ㅠㅠ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29
 61.♡.♡.31  
구창모 작곡으로 알고 있는데,,정말 명곡~~~
               
퍼스나콘 TldTld 09-07-07 00:31
 115.♡.♡.97  
이 노래는..진실로 몰라여..-_-;;;;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22
 61.♡.♡.31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 적시네~~ㅠㅠㅠ
     
퍼스나콘 TldTld 09-07-07 00:22
 115.♡.♡.97  
그뭣님두 이 노랠..따라부르시나여;;;;;;;;;;;;;;;;;;;;;;;;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23
 61.♡.♡.31  
제가 따라부른 이 소절이 가장 슬픈 구절이라서 한번 읊조려 봤습니다,,,ㅠㅠㅠㅠㅠ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09-07-07 00:23
 124.♡.♡.137  
아아...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 추천이옳습니다.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29
 61.♡.♡.31  
감사합니다...꾸벅~~
길위에서 09-07-07 00:23
 211.♡.♡.20  
가사만 볼때는 음이 전혀 생각안나더니...

첫소절듣고나니.. 역시... 연식은 감출수 없다는...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0
 61.♡.♡.31  
혀,,혀,,,형님~~
          
길위에서 09-07-07 00:38
 211.♡.♡.20  
저기..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여러 유언비어들을 종합한 결과... 제가 연식이 더 짧사옵니다.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9
 61.♡.♡.31  
여러 유언비어에서..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썹만승헌 09-07-07 00:26
 222.♡.♡.96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쉬세요.. 울지 말아요.. ^^dd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0
 61.♡.♡.31  
네,,눈썹사마도 울지마세요~~ㅠㅠ
퍼스나콘 별빛홈런 09-07-07 00:29
 123.♡.♡.6  
그사마님의 추천곡이라 끝까지 들었습니다.

사..사...... 아아니..조좋아합니다...♡♡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1
 61.♡.♡.31  
헉,,다르빛에서 벼르빛으로 체인지 하셨군요...

팬이에염~~하악!!
          
퍼스나콘 별빛홈런 09-07-07 00:34
 123.♡.♡.6  
그삼홧니~~~~임!!!! 와락!!!

하아아악!~


(엠팍에 진짜 달빛요정만루홈런(카수)이 계셨다는 여러 제보가 있어서여;;;)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6
 61.♡.♡.31  
네,,그 이야기 전해듣고 별빛사마를 더욱 좋아하게 됐~~~

그래서 팬이에염~~ 하악!
                    
퍼스나콘 별빛홈런 09-07-07 00:39
 123.♡.♡.6  
대낮에는 햇빛홈런이에염! +o+ (아..뭔가유치? 아니다아니다아니다)

하아아아악~~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43
 61.♡.♡.31  
이러면서 팬심이 떨어져 나가는거에요...,,,ㅎㅎㅎㅎ

하지 마셨어야할~ 금단의 개그를~~ㅠㅠㅠ 흑흑..
                              
퍼스나콘 별빛홈런 09-07-07 00:54
 123.♡.♡.6  
역시 무리수였군요....

사실 오늘 대낮에 사무실에어콘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바람에

컨디션조절에 실패하고 잠깐 무리수를 뒀었는데...

고마워요 그사마님!! 난 이런 sm스러운 지적쟁이들이 좋더라... 하아ㅤㅇㅏㄲ!!!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1:01
 61.♡.♡.31  
벼르빛사마..다시 팬이에염~~하악!!
퍼스나콘 마구핥 다하다 09-07-07 00:30
 211.♡.♡.147  
아......무엇횽님의 쎈쓰란...ㅋ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1
 61.♡.♡.31  
쎈스없기로 유명한데,,,캐감사~~히힣
퍼스나콘 영계소문 09-07-07 00:31
 58.♡.♡.235  
아웅, 이 노래 오랫만에 듣네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32
 61.♡.♡.31  
저도 사마덕분에 간만에 듣는데,,벌써 7번째 듣고있네요...아~~~~
퍼스나콘 수정펜 09-07-07 00:38
 121.♡.♡.193  
이 노래 처음 듣네요... 그래서 기쁘다능..... 난 아직 젊...
     
퍼스나콘 그 무엇 09-07-07 00:44
 61.♡.♡.31  
아,,,그러시군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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