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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영계소문 09-06-01 23:23
 118.♡.♡.227  
어라? 그 글 저도 읽었는데.....원문을 지우셨네요. 상황은 매우 비슷한데......
     
퍼스나콘 [CP]뽀양 09-06-01 23:25
 116.♡.♡.212  
영계소문님 그쵸???

바닥에 뒹군거랑.... 옷 벗은거랑...머리에 뽀뽀한 것까지...
퍼스나콘 [CP]뽀양 09-06-01 23:24
 116.♡.♡.212  
성폭행 당한것 같다고 뭐 이런 말에.. 내용은 저거랑 완전 일치하는데...

혹시 낚시 아니면... 엠팍에 남자가 넋두리_베팍에 여자가 넋두리..
묘하네요..?? +_+///
퍼스나콘 ▶◀ dr.레인 09-06-01 23:25
 143.♡.♡.37  
아 기억납니다 저두;
성희롱 수준이었다고 기분 나쁘셨다고 했는데
     
퍼스나콘 [CP]뽀양 09-06-01 23:26
 116.♡.♡.212  
저 꿈꾼게 아니죠? ㅠㅠ
          
퍼스나콘 ▶◀ dr.레인 09-06-01 23:26
 143.♡.♡.37  
네 꿈꾼 거 아니십니다
               
퍼스나콘 [CP]뽀양 09-06-01 23:28
 116.♡.♡.212  
아... 다행이예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요 ㅠㅠ
퍼스나콘 FM Radio 09-06-01 23:27
 222.♡.♡.76  
그나저나 옆동네 글 올린분도 아까 밑에 기와집 게시판에 글올린 고딩처럼

국어공부 좀 해야겠네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6-01 23:29
 218.♡.♡.39  
그글 맞네요,...세상에 이런일이,,ㄷㄷㄷㄷ

저도 열심히 조언글 썼는데,,나중에 보니,,자삭하셨더군요...

흐미,,이거 진짜인지 낚시인지,,,진짜라면,,,무섭네요...ㄷㄷㄷ
퍼스나콘 [CP]뽀양 09-06-01 23:29
 116.♡.♡.212  
으잉??
삭제했네요. +_+///
퍼스나콘 턱돌이 09-06-01 23:35
 121.♡.♡.114  
저도 이거 여자분이 올리신 글 봤었는데

낚시 같네요..

어째 하는 말이 다 그분이 하신 말만 있잖아요-_-
퍼스나콘 [CP]뽀양 09-06-01 23:38
 116.♡.♡.212  
옆동네에서 글쓴이 안드로 갔네요..

낚시가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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