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3만원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듯.
잼나는 프로그램을 짜서 여러분들이 웃고 떠드느라 먹을새가 없게 만들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_+

별수없음둥..... 3만원으로 1-2차... 한곳에서 해결보려면.... 이방법이 쵝오~~~ 단주님.. 애쓰셨어열...

한강고수부지에서 생라면안주삼으면 딱일것 같은디..

3만5천원에 빵꾸날일은 없어보이는데
2차는 무조건 1/n가야죠

정 모자르면... 갹출해야져... 그것 말고는 답이 없음... 다같이 고통분담... ^^

어차피 그날 참석을 못하는 지라..잼나는 후기만 올라오기를 기대중임

그렇지...또....이른 시간 부터...그냥 냅따..들이부어 버리면.....그것도 걱정인데...

9일날은 몇시 쯤 올라오시나열?

아까 부뢀이랑 얘기했는데...7시 쯤엔..설에 도착하도록 하마...애들한테 연락을 해야하는데..

제가 차라리 쫙 돌려놓을까요? 장소는 어드메로?

그게 모임중간에 돈 걷고 하기도 상당히 분위기가 어중간해서
주최측에선 회비로 끝장보려고 하는 경향이 상당히 많죠.-,.-
주최측은 이래저래 고생이라능;;;;

그리고 사람 많으면 일괄적으로 회비 걷기도..ㅡ,.ㅡ
술 안 마실 주최측 희생자도 필요하고,
사람이 많으면 정확히 1/n 해서 누가 냈니 안 냈니 따질 수도 없고,
대규모 모임은 힘들어요 ㅜㅜ_ㅜㅜ

그래서 앞으로 ZDR 부흥회도 안나올 거임?

소규모 가족화 되고 있잖아열 ㅋㅋ

흠 어차피 1차 회비 남는다는 생각보단 얼마나 모자랄것인가가 중요할듯;;

얼마를 걷어도 모자를 수 밖에 없는 구조. 대형 모임의 폐해..ㅡ,.ㅡ

사람들이 먹는 차이가 천차만별이라서........

특히 술을 많이 먹는 구조면 돈이 ㄷㄷㄷㄷ

교대 정모때도 80여분은 모이신것같았는뎅?
그때 2차 몇분이나 가셨음둥?
내두 1차에서 나왔었는뎅 @_@

가신만큼 중간에 다시 오셨죠. 호프집 하나 전세.=_=

대학교때 동문회 카니발하는것처럼 호프집하나를 빌려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ㅎㅎㅎ

이름표 하나씩 나눠주고 호프집 빌려서 난리함 치면 잼나요...

이상 정모 못가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