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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서]Xenophon
09-04-28 00:04
121.♡.♡.102
ㅎㅎ오뎅데쓰까 까지
ㅎㅎ오뎅데쓰까 까지
햄복한현미
09-04-28 00:15
118.♡.♡.8
그붕 얼굴이 생각이 잘 안나는데 상황은 재연이 가끔 되네염.
그붕 얼굴이 생각이 잘 안나는데 상황은 재연이 가끔 되네염.
눈썹만승헌
09-04-28 00:07
222.♡.♡.123
으시시한 음악을 올려주셔야죠..;;... 용감한 현미님... 지금은 어데 사시나요? 아파트?? 잘들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행복하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길... 좋은 사람 만나시길... 웃어요. ^^dd
으시시한 음악을 올려주셔야죠..;;... 용감한 현미님... 지금은 어데 사시나요? 아파트?? 잘들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행복하시길 그리고 건강하시길... 좋은 사람 만나시길... 웃어요. ^^dd
햄복한현미
09-04-28 00:15
118.♡.♡.8
승헌님도 좋은사람 만나여 ^^
승헌님도 좋은사람 만나여 ^^
베티와바니걸
09-04-28 00:27
61.♡.♡.208
여기 쓴적도 있었는데
저는 집에 들어와계신 도둑님이랑 마주쳤는데 절보고 황급히 창문으로 도망가시더라는(당시 제가 재수할때 20kg이 쪄서 9x kg 에 머리도 짧은 올백머리.였다는)
15kg짜리 동으로 만든 조각을 들고 창을 타고 내려가는 도둑님의 머리를 조준하며
'아이씨 들고 간거 엄찌요?'
'예예 엄씸니다. 죄송함니다.'
여기 쓴적도 있었는데 저는 집에 들어와계신 도둑님이랑 마주쳤는데 절보고 황급히 창문으로 도망가시더라는(당시 제가 재수할때 20kg이 쪄서 9x kg 에 머리도 짧은 올백머리.였다는) 15kg짜리 동으로 만든 조각을 들고 창을 타고 내려가는 도둑님의 머리를 조준하며 '아이씨 들고 간거 엄찌요?' '예예 엄씸니다.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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