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이 개그까지... ㅠㅠ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주르륵...

죄송합니다. 훈남에 개그까지 잘 해서~ 발그레 +_+ (저는 태그 쓸 줄 모르니 하늘은 그래도 공평한가봐요 냐하하)

그러고봉게 울 똥계랑 영계행님이랑 돌림자네
둘이 뭔 형제여 뭐여

@_@

제가 잘못해서 통공 글에 댓글 달았나 하고 본문 다시 봤쟎아요!!! ㅠㅠ

불그락 푸르락

그건 많은 이들이 형님 대할 때 느끼는 감정이구여 ㅠㅇㅠ

아하!!!

훈남에 개그에 거짓말까지 잘하신다는...

도대체 못하는게 뭐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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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거탈출... ^^*

와 저한테 편하게 악플까지 ^ㅇ^






따님은 그럼 저한테 편하게 믿고 맡기시는걸로~

ㅠㅠ

쩔루가염...

네~ 아버님


따님 곁에 가 있을게여

영자님들...

이붕 디엘쫌... ㅠㅠ

네

아이 착하다 임군이도 궁디 팡팡

개그가 아니었군... 흐흠...
힘들었구나...
시원한 계곡에서 닭백숙이나 먹으러 가자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닭백숙? 응? ^-^;;

닭백숙이 삼계탕이랑 어케 다르죠?

어렸을때 어무니가 저 억지러 닭 먹이시다 다 토해내는 거 접하시곤
그 뒤론 안 멕이셔서 잘 모르는디-_-

그치만 이젠 닭죽이라면 먹을 수도 있을거 같아여

칙힌님의 마법은 놀랍더라구여

일부로 그리 쓰신 줄 알았;;ㅠㅜㅜ

그리고 또 저격인줄 알고 급로그인했;;;

형아 먹을 거 좀 마니 사드려라 -_ㅠ

맏이는 괴로와 늘

저 오늘만 10만원 써버려서 돈 없네열;;

와 십만원 그 큰돈을 어따써 ㅠㅠ

돈 쓰는거 순간이더라구열;; 하아 ㅠ

카드를 만드니 참 편하더군영 ㅠ

이제 다음달도 이제 조용히 굶어야겠습니다 ㅠ

긍데 맞춤법 중요시하는 저도...
사실 베팍서 글 쓸때 날림으로 쓰다보니....ㅠㅅㅠ
매번 틀려있는게 많아서 부끄러.......................흑흑..
그래서 이제는 에헤라디여~ 그냥 막..대강..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기 근데 이모님은 부끄러운게 한 두가지가 아닐 듯 한데 -ㅇ-

아이스께끼님이 젤 부끄......................후다닥 =3=3=3=3=3=3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아이스께끼라니 ㅠㅠ 하 이모님

아이스크림은 발음이 이뻐서 안되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틀리게 쓰믄 햍반이모가 네이트로 부른다능;

일진들이 늘 대기중이시근여 ㅋㅋㅋ

햍반이모 리플, 쪽지 등으로 엄청 갈군다는 ㅋㅋㅋ 그나저나 햍반횽아랑 현피 함 떠야하는디... 요새 겁나 바쁘신듯?

점심때 보던지, 야근할때 저녁먹기 좋아요. 그 외에는 보기 힘드실거임.

불펜엔 퇴고맨 님하들이 여러분 계시는군열.ㅋㅋㅋ

오..며칠 쉬시더만,,,인강듣고 오셨나보네??

감이 달라,,감이~~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