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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꼴뚜기 08-11-23 22:51
 121.♡.♡.55  
왠지 패배감이...ㅠ.ㅠ
     
[DBJ]하누리 08-11-23 22:52
 221.♡.♡.100  
ㅠ.ㅠ
ARROW 08-11-23 22:55
 211.♡.♡.157  
어느정도 남들에게 인정받는 직업...

크지는 않지만 아주 작지도 않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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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네요. ㅠ_ㅠ

흑. 저도 부모님 뵐 때면, 불효하는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 들지만...

곧 좋은 인연 만나서 부모님께 효도하시며 행복하게 사실 겁니다. ^^

힘!!!
     
[DBJ]하누리 08-11-23 22:56
 221.♡.♡.100  
안생겨요.. ㅠ.ㅠ
퍼스나콘 [허세]뱅사마 08-11-23 22:55
 121.♡.♡.19  
정말 모가 문젤까요,,, 휴우,,, ㅠ.ㅠ 힘내세요.... ㅠ.ㅠ
     
[DBJ]하누리 08-11-23 22:57
 221.♡.♡.100  
하아.. 그저 한숨뿐....

한동안은 며느리에대한 기대치가 크시던 부모님도.. 어느순간.. 너희 둘만 좋으면 된다..로 바뀌셨다는...
퍼스나콘 신조협려 08-11-23 22:59
 116.♡.♡.70  
정말 죄송하시면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
     
[DBJ]하누리 08-11-23 23:00
 221.♡.♡.100  
흑.. 옹의 조언이.. 제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ㅠ.ㅠ
퍼스나콘 cocacola zero 08-11-23 23:17
 99.♡.♡.144  
힘내세요..좋은분이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DBJ]하누리 08-11-23 23:35
 221.♡.♡.100  
글쎄요.. 이젠 서서히.. 지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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