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물고..갈아치우시길..

금액이 거시기혀서...큰맘먹어야 되는 금액이네요 제입장에서

광고와 틀리다는 내용을 녹음해서 소비자보호원 과대광고로 고소하세요.
저쪽에서 알아서 해약해줍니다.

소보원에 전화 한통화 하세요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위약금은 저희가 물어드릴테니
저희 통신사로 옮겨보시는건 어떠세요??

통신사계약이 아니구...일종의 위임계약인데 제가 바빠서 못하는 일을 상대가 알아서 해주는 일종의 심부름계약이요.

법으로는 제가 보호를 못받구요 오히려 물건 판넘이 보호를 받는다구 하는데 이걸 어뜨케 해야...

그놈들 주장입니다. 소보원에 접수하세요.

소보원에 신고하시고, 해당업체 홈페이지로 가서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공정위에 신고하겠다 하세요.
물론 신고는 혼자 하시면 안되고, 인터넷에 혹여나 관련한 소비자 모임이 있는지 살펴보신후에...

그 업체가 대기업이면 반응올겁니다.

대기업보다 더 클수도 있는 일종의 조직이라...후환도 무섭고 이거 해약을 해야되나...말아야되나 그렇네요

이글보니 감이 오네요
정말 나쁜 회사죠...

뚝심님도 계약하신 모양이군요 ㅠㅠ

1년 넘으셨으니 사은품 및 현금에 대해선 책임 없고요.
위약금은 사용한 개월수x 할인받은 요금 되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해지해야 위약금이 작아지네요.

단 귀책사유가 서비스 공급자에게 있다면 위약금은 안내도 되고요.

이거...;; 2MB정부 빗대서 한말 같은데..
사뭇 진지??;;

앗 갑자기 바보된 기분.. ㅜㅜ
어트케요. ㅋㅋ

글쓴 본인이 가장 민망할껍니다 ;;;

하하 이 리플보고 본문보니 확실히 패러디네요;
댓글단게 민망;;

5년이 힌트였군여.
5년 약정이 있을리가. ㅠ.ㅠ

여러분..ㅠㅠ제가 요즘 너무 진지했군요

아닐수도..있잔아요...이모~

본문을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세요.

그놈의 업체.. 망해야 쓰것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