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런 생활의 지혜가 +_+
고맙습니다~

>.< 냐하하~

운동화는 좀 드럽게 신어줘야하는 거 아닝가혀?

운동화는 버릴때까지 한번도 안 빠는 1人.... (아 이거 자폭인가?ㅠ)

라피옹 실망이에요.. 흥! 깔끔한 남정네인줄 알았는데

(휴 다행 다행...=ㅇ=)

쉬크한게 딱 내스탈이얌 +_+

저기......사랑 싸움은 쪽지로 쩜.................( '')a

그러고보니 사고 한 번도 세척하지 않은 운동화가..이 글 잘 읽어볼게^^ 고마워 상식박사~

실은 운동화 빨아야 되는 거 하나 있는데, 귀찮아서 지금 밍기적 거리고 있음 ^^;;

저는 귀찮아서, 운동화 빨래 전문점에 맡깁니다...--

저두 이제껏 세탁소에 맡겼는데 딱히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글고 흰색을 선호해서 넘 빨리 더러워지는 것도 있고~

뭐, 빨래하는 시간과 노력을 3천원주고 산다고 생각하니 그닥 나쁘진 않더라구혀. 제가 설거지, 빨래 이런걸 무진장 못하는지라...--

어렸을 적엔 동네에 운동화 세탁소가 없었고,,,,, 지금도,,,,, 집 근처엔 운동화 세탁소가 없네요.;; ㅜㅜ

전 그냥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빨래방으로 고고싱-_-

집 근처에 빨래방은 있는데, 보니까 세탁 과정의 70%정도가 셀프더라고요;;

오늘 운동화 두켤레.. 거진 한시간동안 빨았더니.. 허리가 남아나질 않네요 ㅠ

담부턴 그냥 크린토피아 같은데 맡길래요 ㅠ

컥.....두 켤레를 한 시간;;;

성격이 꼼꼼하시군요 +.+ 저는 슬렁슬렁 샤샤샥~ 초 스피드로 끝내욤 ㅋㅋㅋㅋㅋ

신발 두짝이면 4개의 신발에 4개의 깔창 -_-
그정도는 껌이져 +_+

워...대단하심.

운동화란게 정말 빨기 힘든 존재인데...

그간 노하우가 쌓였기 땜시롱 괘안아여 ^.^v

시집은 언제 가시나요? +_+

움짤 제대로네요 +_+

악플러 훠이훠이~

감사감사~ 저는 물비누 풀어서 담궈두었다가 하는데... 주방세제는 한번도 안 써봤네요.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운동화 버릴때까지 한번도 안 빠는 분들이 있다는데 좀 충격받았스빈다~;;;

제 친구중에서도 운동화랑 청바지는 버릴때까지 안빠는 애들 좀 되더라구요.

그게 멋-_- 이라나;;

.........혹시 그 분..... 불펜에 계시나효?? 0_0/

아뇨 -_-; 하튼 걔 옆에 가면 향수 냄새가 진동-_- 한다는

ㄸ.....뜨...뜨.....끔 =ㅇ=

사람 몸 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이 '발'이랬어요.
세균이 가장 적은 부위에 비해 최고 200배까지 세균수가 차이가 난대요(티뷔인지, 신문서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해도 발은 씻고 자는 게 중요하죠.
'발 닦고 자라~' 요게 괜한 말이 아니랍니다.

당연히 신발도 깨끗하게 해서 신을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ㅡ'/

아 발바닥 세균때문에 세상과 연 끊는 일이 발생하려나 ㅡ,.ㅡ;;;;

설마요~ 라피 옹에겐 졸라 옹이 계시잖아염 +.+
(자세한 건 조오~기 위에 있는 답글을 보셔요 ^-^↑)

운동화 한번 사면 수명 다할때까지 빨래 없이 부릉부릉~ =ㅂ=

........반성하세염. 그러다 무좀 걸리면 어쩌시려고 ㅡ.ㅡa

꼬박꼬박 발 닦고 지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