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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KS]뚜기뚜기 꼴뚜기 09-03-06 02:01
 121.♡.♡.55  
그르게여~거참 얼굴이라는게...거울로 내 얼굴 보구 있으면 왜케 보기 싫은지...ㄷㄷㄷ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04
 118.♡.♡.196  
내가 만족하는 것과 남이 만족을 주는 것에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화장실 조명은 영원한 우리의 친구...
퍼스나콘 김플오 09-03-06 02:02
 120.♡.♡.230  
아 요즘 피부 트러블이 많아져서 제 얼굴 보기가 싫으네요..쯧;;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06
 118.♡.♡.196  
저는 살이 올라 부어버린 제얼굴이 원망스럽네요...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09-03-06 02:06
 118.♡.♡.210  
저는 요즘.. 아주아주 몬난이 얼굴을 하고 있을거에요..
조금 슬프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토마스님이 올려주신 음악..
젖은 이 새벽이랑 잘 어울려요..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07
 118.♡.♡.196  
전에 한번 누구를 위해 올렸던 음악이었습니다...
본인은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퍼스나콘 그 무엇 09-03-06 02:09
 218.♡.♡.111  
전에 올린음악이랑 같은 곡이었나요???

제가 집시음악이라고 했는데,,꼭집어 집시음악은 아니시라고 하셨던???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12
 118.♡.♡.196  
그때 그음악은 피아졸라의 탱고음악을 집시 바이올린으로 편곡해서 한 것이라 집시음악처럼 들리지만 원곡은 탱고였다는 뜻입니다...
                    
퍼스나콘 그 무엇 09-03-06 02:14
 218.♡.♡.111  
정확히 기억하고 계시는군요....대단하십니다,,,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16
 118.♡.♡.196  
이곡은 두어달전에 댓글로 위에 어느 한분을 위해 올려봤어요...
와인 한잔 하시라고...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09-03-06 02:21
 118.♡.♡.210  
ㅜ.ㅜ
저 이제 기억났어요..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22
 118.♡.♡.196  
어떤일로 못난이가 되셨나요...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09-03-06 02:25
 118.♡.♡.210  
음.. 제가 요즘 몬난이 짓을 하고 있네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하면서..

토마스님.. 아직도 허리 안 나으셔서 어뜩해요..
그래도 허리는 한의원 가시는게 제일 좋을텐데..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29
 118.♡.♡.196  
이제 어느정도 차도가 있어서 글 하나 올렸네요...
어떤일에 화가 나신듯도 보입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09-03-06 02:32
 118.♡.♡.210  
토마스님이 이리 물으시면 자꾸자꾸 대답해야 할 것 같잖아요~
말하면 몬난인거 광고 하는거라 안 할래요..

아~ 오늘은 와인이 없네요..
지금 무엇이든 마시기에는 늦었고~ 어쩌나..
보리차 데워 먹을까봐요.. ^^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37
 118.♡.♡.196  
아 제가 민감한 부분을 스치고 지나갔군요...
저는 몸이 허하여 홍삼차 한잔 했습니다...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09-03-06 02:51
 118.♡.♡.210  
아니에요~
토마스님이 몬난이라고 미워할까봐 그래요~ ^^

제가 잠깐 기억 못했다고 서운해하지 않기~!

얼른 후딱 말끔히 나으셔야 해요~!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59
 118.♡.♡.196  
달콤한 당신의 응원이 힘이되네요...
즐거운 밤되세요...
퍼스나콘 [허세/허당]모리세이 09-03-06 02:06
 210.♡.♡.9  
항상 웃을려고 하는편인데,,음악은 온화한 표정이내요,,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08
 118.♡.♡.196  
선신님은 허세 허당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로 충분한듯 보이네요...
퍼스나콘 그 무엇 09-03-06 02:06
 218.♡.♡.111  
아,,노래 진짜 아트네요,,,

bozo앨범 다 들어봐야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10
 118.♡.♡.196  
곡명이 Bozo입니다...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와 젤렘이 협연한 앨범에 있는 곡입니다...
          
퍼스나콘 그 무엇 09-03-06 02:12
 218.♡.♡.111  
하긴,,곡명을 적어놓으신거겠죠...그룹이름만 딸랑적어놓으실리가...

제가 정줄을 놨나봅니다,,,,제가 이런풍을 좋아해서 전에 올리셨던 곡이랑 같은곡인지 다른곡인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트로파노프 앨범,,,접수합니다...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13
 118.♡.♡.196  
접수하시고 후회를 하시는 일은 없을겁니다...
절대...
                    
퍼스나콘 그 무엇 09-03-06 02:14
 218.♡.♡.111  
토본좌님이 올려주시는 곡을 후회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퍼스나콘 [허세/허당]모리세이 09-03-06 02:16
 210.♡.♡.9  
제가 이붕 소개로 세르게이 팬이 됏죠,,젬마의 음성 강추합니다,,
                         
퍼스나콘 그 무엇 09-03-06 02:21
 218.♡.♡.111  
음성있는것도 있나보군요,,,우왕국....제가 워낙 집시음악을 좋아해서,,,이런 분위기의 앨범들은 다 좋아합니다,,,,,젬마,,메모메모,,,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25
 118.♡.♡.196  
Gypsy Passion...
Gypsy Voyage...
Gypsy Voice...
들어보세요...
퍼스나콘 ESFJ 09-03-06 02:11
 143.♡.♡.157  
나른한 점심(?)때 좋은 음악이네요....나이가 먹어갈수록 내 얼굴에 페르소나만 점점 많아지지요~~~소년같은 감성은 메말라가고~~~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15
 118.♡.♡.196  
메말라가는 얼굴을 보는것 어쩌면 가장 보기싫은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퍼스나콘 [CP/밍키] 가을엔 09-03-06 02:18
 61.♡.♡.182  
토마스군, 얼굴 말고 허리는 좀 괜찮아졌나요? ㅎㅁㅎ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21
 118.♡.♡.196  
파스신공이 최고...
아마 이번주 안에는 좋아질듯 합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분의 걱정으로 회복속도에 가속이 붙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qwert 09-03-06 02:29
 61.♡.♡.110  
오...좋은 음악입니다.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것 같군요. 즐쿰하세요~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30
 118.♡.♡.196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즐거운 얼굴이었으면 합니다...
편안히 주무시길...
퍼스나콘 Bareilles 09-03-06 02:36
 116.♡.♡.192  
저번에도 토마스님 글보고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또 저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셨네요^^!


전 제가 보는 나의 얼굴..이랑 타인이보는 내얼굴이랑 같았으면 좋겠네요..
워낙 차가워보이고 기분나빠보인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본심은 안그런데 표정때문에 ㅠㅠ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0ㅠ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47
 118.♡.♡.196  
본의 아니게 아픈 상처를 들춘건 아닐까 모르겠네요...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외형의 표현이 아니더라도 느끼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퍼스나콘 Piazzolla 09-03-06 02:37
 124.♡.♡.102  
성형할까 고민중이네혀
     
퍼스나콘 Isiah Thomas 09-03-06 02:48
 211.♡.♡.71  
이분과 어울리는 외모로 부탁하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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