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화장실에도 요런 글들 있고 그런가영? @_@

처해진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곁눈질을 하게되공...
그러면서 목표는 희미해지공...
마음가짐은 안드로메다로~~~

에공~ 힘냅시당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뇨,,
울 집 화장실에 아줌마가 좋은 생각 책을 비치해두셨거등요,,^^ 호호호
울 집엔 한국인 여인만 넷이 산답니다~

우와~!! 한국처자붕이 넷이나!!!! 베티눈화~ 친하게 지내요~ +_+

맞다. 후배는 릴인가? 거기서 있다가 얼마전에 스트라스부르? 거기로 옮겼더라구영 ㅋ
파리에서 많이 먼가영? 눈이 막 쌓이고 그랬다던뎅... =ㅂ=

스트라스부르그 멀어요,,,^^ 거긴 독일과의 국경지대..
한국 처자 넷 = 아줌마, 딸(10살), 나, 플룻 처자...일케에열,,호호호

우하하 이거 지대 웃긴다.. ^^
우리 집에는 한국 남자만 넷 사는데... ㅎㅎㅎ
어떻게 4:4라도 한번?? 일단 사진 교환 해볼가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처자 넷 리스트 올렸는뎅,,,
이래도 하실래요? ^^;;; 호호홋~~~

됐어염 =_=;;;

우리는 얼마나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있는가.!

좋은 글이네요- ㅎㅎ

주무세열 +_+

저 말이 폐부를 찌르더궁여....ㅠ_ㅠ
어느새...어영부영,,,대충 살고 있는 나...휴~~

쾌변집중!

전 다행히,,,한번두 변비 이렁건 없었네욜~~~ 호호호,,,^^;;;
쓰다보니.......ㅠㅠ 즟질 향기가,,,,흑흑,,,

그러고보니 오늘 컴퓨터를 고치는데 이것저것 해 보다가 안되길래 에라 될대로 되라 포기하고 동생을 호출했는데, 나랑 마음가짐이 달랐는지 뚝딱뚝딱 하더니 5분만에 고치더군요.

역시,,,,,^^ 마음가짐을 가다듬고,,,,공부,,,,




또 불펜질을 하고 있네열,,,,ㅠ_ㅜ 흑흑

요즘 알리제 활동 안 하나요? ㅠㅠ

티비를 안봐서,,,^^;;;;
확실친 않지만,,활동은 안하는거 같아요,,

그렇군요. 요즘 인기있는 하이틴 미소녀 스타 없나요?

테레비를 안봐서,,,^^;;;;;;; 잘못겠어요,,
한국서도 그렁거 잘 모르는뎅,,,여기서야,,,ㅎㅎ

한번 뒤집어 말해보자면 이광장군이 바위를 뚫은것도 호랑이를 만난것 같은 절체절명의 상황이었기 때문이고 평상시 살때는 평상시처럼 살면 되죠. 치열하게 살지 못하는 것에 그리 후회하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