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길로 조금 내려오시면 영구 아트 무비도 있습니다. 심감독한테도 인사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영구아트 무비 정말 입간판도 있던데...

우리 업계에서도 심감독이 상당히 소문이 안 좋아서리+.+

오쇠삼거리 말씀하시는듯....

아 맞네요... 오쇠삼거리요...

거기는 조그만 점포건물들이 제 기억으로는 5,6년째 방치된듯요... 뭔 사연이 있겠지만

메이필드 호텔 언급하셔서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봐도 주제는 압정 같은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압정 최고 ㅋㅋㅋㅋㅋㅋ

압정보다는 청양고추라고 하심이.....

감사합니다. 네버랜드옹

추격자 나홍진 감독하니... 하이에나림이 이야기한게 생각나네요...

추격자 화면이 많이 순화된 - 잔인한거 많이 삭제된 거란 이야기듣고..

그럼 도대체 원래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였을까 하는 두려움이.. ㄷㄷㄷ

정말 저것보다 얼마나 더 잔인할 수 잇을까 싶더라구요

기억나는거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마지막 장면에 김윤석이 하정우를 망치로 찍는 장면이 나오죠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희생자의 잘린 머리로 하정우를 치는 거였다고 하더군요. --;;


듣는순간.. 조낸 당황..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사실 잔인한 장면이 마니 나와서 잔인한 영화는 아니죠.
다만 화면마저 순화 안되었으믄 관객들이 진짜로 패닉에 빠졌을 듯 ㄷㄷㄷ

난 추격자 보면서 그래 잔인하다는 느낌은 안받았는데..후후

오쇠삼거리면...

몇달전에 무도 '여드름브레이크'에 나왔던 그곳 말하는 건가요? 참 을씨년스럽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