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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08-12-07 01:21
 116.♡.♡.147  
이 이름으로 이곳에서 추천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거 같네효~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5
 124.♡.♡.100  
감사합니다
퍼스나콘 신조협려 08-12-07 01:22
 116.♡.♡.70  
이장우목소리가 이랬었나...
아...
마지막뻘댓글달고 난 꿈나라로...
즞현 ...아니 춫현 껄껄
     
눈썹 08-12-07 01:22
 124.♡.♡.13  
잘자요.. 제 꿈 꾸세요 .행운의 꿈이랍니다. ^^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6
 124.♡.♡.100  
와 악플좀봐
퍼스나콘 [허세]모리세이 08-12-07 01:23
 210.♡.♡.91  
함춘호씨 기타소리 좋아는데..이분이 친거엿군요..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7
 124.♡.♡.100  
조동익씨도 같이하시고 코러스도 조규찬..화려하지요
퍼스나콘 夜王 08-12-07 01:24
 124.♡.♡.100  
이렇게 좋은 노래가 흐르고...

제가 같이 옆에 누워 있으면..금상첨화겠쥬??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7
 124.♡.♡.100  
...
          
퍼스나콘 夜王 08-12-07 01:28
 124.♡.♡.100  
네..
퍼스나콘 dr.레인 08-12-07 01:25
 143.♡.♡.66  
노래가 넘 애절~~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8
 124.♡.♡.100  
기분이 그냥 바닥까지 논스탑이져
퍼스나콘 [SsicA♥]EX 08-12-07 01:25
 210.♡.♡.175  
아...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8
 124.♡.♡.100  
하...
퍼스나콘 [율]무섭군 08-12-07 01:25
 97.♡.♡.90  
전 솔직히 토이의 감성 그닥 맘에 들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듣네요..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8
 124.♡.♡.100  
청승맞아보이긴 하졈
퍼스나콘 장드리게스 08-12-07 01:26
 121.♡.♡.132  
졸라옹..기다리고 있었삼~^^*
퍼스나콘 [HB]FLAKIA 08-12-07 01:27
 147.♡.♡.212  
빼꼼.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29
 124.♡.♡.100  
흠칫!
퍼스나콘 장드리게스 08-12-07 01:27
 121.♡.♡.132  
요즘들어 뭐랄까..90년대초중반의 감성을 가진

음악이 땡기더라구요 -> 졸라옹은 원래 그 세대 아니었삼?? ㅋ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30
 124.♡.♡.100  
아 제발 젊음을 시기하지 말아주세요
★ANGELA★ 08-12-07 01:28
 220.♡.♡.52  
역시 좋다 ㅠ_ㅠ
오늘 희열옹을 봐서 또 좋고..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31
 124.♡.♡.100  
명랑히어로 봐야하는거임?
퍼스나콘 [싸나이]무적LG 08-12-07 01:29
 222.♡.♡.51  
역시 옹~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32
 124.♡.♡.100  
이붕 또 맘에 담고 계시네혀 태교에 안좋아효
ARROW 08-12-07 01:32
 218.♡.♡.55  
라인업이 엄청 화려하네요. +_+

사람의 일생에서 감수성이 예민할 때라고 하는 시기에,
90년대 초중반을 보내서인지 그 시절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가슴에 박히네요.
     
퍼스나콘 Piazzolla 08-12-07 01:35
 124.♡.♡.100  
공일오비, 넥스트, 윤상 이런붕들음악은 평생 같이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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