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랑 동갑인 애들에게 거짓말을 하셨군요~ 미워요잉~

띠동갑이요?

09학번 소개쩜~

전 그 우크라이나인가 걔들 좀-ㅁ-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중임... +_+ㅋ

자매가 같이 다니는데, 둘다 초미인 ;;;;;

둘이 한국으로 초청을-ㅅ-

펑키가 프랑스 오는게 빠르것어 ~

헉....풍끼님 그 천진난만(?)한 얼굴로 그런 혼이 담긴 구라를....
힝...

ㅎㅎㅎㅎ

갑자기 제가 나이속이고 사기미팅한 기억이 -_-a

영원히 품고 갈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후배들에게 미안해서요-ㅁ-

잠수에서 깨셨으면 음방 좀 하시죠+_+
마침 처음 들었던게 막방이어서. 아직도 기다립니다-ㅅ-

때가 되면 또 하겠지요,
꺄르르르.

애들이 3~4년 위로 분간 못하는 거하고,
영감들이 3~4년 밑으로는 다 같아 보이는 거하고,
똑같은 거임;

근데 액면이 그리 안될것인데...09학번 지못미ㅠㅠ

저도 그러리라 생각했으나,
정말 우습게도 어제는 먹혔다지요-ㅂ-

잼났겠다 ㅎㅎㅎ
나 새내기때 최고로 나이 차이 많았던 선배가 아마도 85학번이었던가-0-

뿡기옹이 06학번으로 먹혔다면 전 09학번으로 해도 되겠군혀..

에잉~ 설마효-0-

1909? 덜덜덜;

이 컨셉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 소보옹 제발 좀 새로운 컨셉을 개발해봐요.

양심이 있어야지 말입니돠~

그래서 나중에 말한 거잖아요-ㅁ-

부러워서 악플 단 건 아닙미당 -ㅅ-

난 07학번? 꺄르륵.

체통을 좀-ㅅ-

주무세혀

96학번넘이 99학번한테 그 놀이하길래, '저 새끼 96이야. 속지마.' 해서 판 깨버리는 게 더 재미있었는데.

돈의 위력이 무섭더군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