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이거 읽고 진짜 우울하던데...음...어쨌든 음주운전 졸음운전은 절대 안돼

그래서 저는 운전 안할라고요 -_- 운전하기엔 너무 허술한 사람인 거 같애

헉 저랑 같네요.

저도 깔끔하게 운전 접었습니다. 주제 파악하고 좀 불편하게 사는 쪽이 저나 그 누군가(들)을 위해 정말 바람직한 길이라 믿습니다.

미투...근데 난 너랑은 반대이유...난 닭돌할거같닭

아까 이 기사 제목 뜬 거 보고, 넘 안타까워서 일부러 클릭 안 했었는데 ㅡㅜ

땅덩이도 좁고, 오로지 믿을 건 인재뿐인데,
저렇게 인재인 분들 하나,둘 떠나갈 때마다 너무나 아까움;;;;에구~ 아까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 기사네여...

자전거를 몰고 퇴근하다..... 졸음운전으로 사망.......

아까운 인재가 돌아가신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음... 아침에 문자 왔는뎅... 이 분 이셨군요. 77학번을 77세로 잘못봤다능... ㅠ ㅠ

헐...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지만 아까운 분 한 분 잃었다는 느낌이...

헉... 진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