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형님은 훈남중의 훈남인뎅....

컨셉만 궁상.

그런 너부리님은 또 어떻구요.....


우리 어서 cp가 되자고요. ㅎㅎ

사실 저 여자분들 말은 사실이에요..ㅋ
다만 여기서 주의사항은....곰돌이 푸우~ 처럼 귀엽고,,따스하고 착한 남자가 좋다는 거죠..^-^
매우 다정하고 성실한 남자..ㅋㅋㅋ

푸우랑 닮기만 해서는 안되는 일이였군요

역시 여자분을 만나는건 멀고도 험한 길이네요.

푸우같은 배나오고 듬직한 이미지의 사람은 좋아하는 여성분은 꽤 많더라구요...
우리 누나들도 그렇고 친한 여자사람들도 그렇고
근데 이티는 못본듯합니당~ -_-

이티는 확실히 인기가 없네요.... 댓글을 봐도 이티는 징그럽다고 하니 ㅡㅡ

흠..푸우라면 저랑 비슷 합니다만......;;;;

부럽습니다..... 저 대신 틈새시장을 노려주세요.

이티랑 푸우는 다르잖아요. 차라리 골고루 두리둥실한 게 낫지...그냥 배 들어가게 많이 걸으세요.

그게 말입니다.

팔다리에 살이 다 배로 가는거라서.... 균형있게 두리둥실이 안되열 ㅠㅠ

하아...그럼 배를 숨기셔야...그래도, 힘내세요. 어딘가엔 이티를 좋아하는 츠자도 있을 거에요.

지방 이동설;;;;

푸우는 사랑스럽지만.
이티는 징그러워요;;

둘다 똑같은 생명체인데.... ㅠㅠ

베팍 컴백하신거 방금 봤네여. 자학개그 그동안 잼나게 잘 봤는뎅 이제 안하신다니 아쉽다는 ㅡㅜ ㅋㅋ

나중에 좋은 소재가 생각나면 다시 집필할께요 ^^

맑횽이 돌아오셔서 기쁜 사람 ㅇㅇ/ 1명 이요

한무님은 이 심정 모르지 말입니다... ^^

요즘 제 상태를 보신다면 그런 말씀 못 하십니다 -_-

겸손까지 하시다는...( 빠른 댓글이죠? ㅎㅎ)

저 형님 정모때 뵌 이후로 8kg 쪘어요 ㅠ 그것도 배만 집중적으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