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스트레이트 고고~

그건 너무 쎄여 ㄷㄷ

이거 몇도예요?

40도요

저는 앱솔루트는 영 별로~
보드카는 역시 스미노프가 최거..

그저 싼맛에 ㅠ_ㅠ

가발이라도 팔아서 스미노프 한 번 드셔보세염..

스미노프나 앱솔룻이나 가격은 같을껄요.. 오히려 앱솔룻이 비쌀수도.. -_-;;

싼맛 하면 하우스 보드카 5천원도 안되는거 있지요!

아 그래요? 홈플러스에 안팔길래 그저 좋은놈인줄 알고 -0-

어제 젤라양은 사과쥬스에 말아먹었따는데 ㅋ

젤라신은 살아있는 알콜의 화신 +_+
물론 지금 젤라양 없으니까...

40도 뿌니 안됨..

보드카는 .. P.I.N.K.

패리스 힐튼도 즐겨 마신다는 그 보드카..

된장남의 절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된장남이 못되져 -0-

보드카 사이트 보면 Belvedere를 최고로 치던데 가격이 다른 보드카의 3배라서 아직도 구경만 하는중....-_-;;;

전 2007년에 저 보드카 맥주 먹댔기 먹다가 목이 완전 타서 며칠간 목이 팅팅 붓고 말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리쿼샵에서 소주보다 더 싸서,,그냥 무식하게 마셔댔다는;;;

40도가 스트레이트가 안된다니;;;

고량주 독한거는 70도 짜리도 있는뎁;;

스트레이트는 역시.. 더블잔에 151 .. 스트레이트가 최고죠..

자주 가는 바에서 시키면 바텐더가 미쳤냐면서 안주던데.. - -;

바카디 ㄷㄷ
근데 고량주나 홍주 같은거는 스트레이트로도 잘 넘어가는데
이상하케 보드카는 안넘어가고 목에서 턱 걸리는 느낌이 -0-

바카디도 뭐;
불안붙이고 마셔도 그닥;;

마셔본 최고의 술은 3년산 인삼주일뿐; 그저 몸속에 불덩이가;;;

이거 망고나 라즈베리 맛이 아는 건가요?

앱솔 보드카 중에서 가격대비 탑으로 구리던데-_-;
요새 러시안 아이스라고 러시아제 보드카 새로 들왔던데~ 그거 좋아요.

깔루아 타서 ~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