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짭잘합니다...
근데 그만큼 신경써야될 부분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저는 따로 신경을 쓰지는 않네요.

애드센스같은 경우는 외국 것이라 초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시도를 안 했는데...
요거는 그냥 설치형이라 알아서 돌아간다능...

음...블로그도 이제 점점 상업화가 되어가는군요......

물론 현재 많이 상업화되긴 했는데...
이런 것들은 상업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대한 적절한 보상임과 동시에 광고주에게는 직접적으로 비용 절감과 타켓팅 명확하의 혜택을 주는 것이죠.

애드센스가 그래서 외국에서는 일찍이부터 성공했던 것이구요.

일부 기업들이 블로그 장난질을 해서 상업화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개인 블로거들과는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속칭 '찌라시'언론화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에요. 뭐 지금도 그런 사라들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앞으로 푼돈이 좀 된다 싶어서 제목을 더 자극적으로 단다거나 하는 등의 상업성추구가 주가 되어버리는 블로거가 분명 나올테니까 말이죠.

네 분명히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많이 보이더군요.

그것들은 포털이 처리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상위로 올리고, 그런 찌라시성의 컨텐츠를 노출하지 않거나 하위로 내리는 시스템은...
계속해서 포털이 기술개발해야할 부분인 듯 하네요.

다나와의 '백금얼음' 씨가 생각나네요.

아차 생각난김에 쌀밥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