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셨네요...ㅠㅁㅠ
독거까지 청산하셨으니............에효;

베티이모는 만인의 연인이시잖아요~ 헤헤

전 한사람의 연인이고 싶다능...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아픈델 건드.......................

저는 그냥 한달정도만 혼자 지내고 싶;;; 근데, 그런 선택은 애시당초 가능하지가 않으니 ㅠㅠ

어려운 소원이네혀...에혀;

저랑 똑같네요... 6월달에 사회생활 만 2년차였는데...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응?

네. 소보횽아와 함께 잘 극복해보고 싶네여~ +_+

하루하루가 새로운 백수의 세계로 오세요. 생계는 책임 못집니다만~

백수되면 고향집으로 내려가야하는데, 그게 귀찮;;;

여행하면서 책쓰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그게 또 돈도되는 그런사람들이...

대신에 마음껏 넋놓고 즐기지는 못할 것 같으니 그것은 또 그것대로 힘든 일 아닐까요?

그렇게 따지면 힘안드는일 어디있겠...
저런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좋아서 하니 좋게 보이더라구요.

저도 제 일이 할만하긴 한데,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요즘 드네요. 물론 회사 전체로 보면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음에는 분명하지만서도;;;

ㅎㄷㄷ한 능력자 통계옹 힘내세여~어여 장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