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관이 뚜렷한 씩씩하고 멋진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뒤의 다른 단어들은 듣기 민망하지만;; 씩씩하단 건 좋네요 ㅋㅋㅋ

음.... 이런식의 깔끔한 대응을 배워야 하는군요.. +_+

남성입니다

저도 제가

대한민국 평균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입으로 내뱃지는 않습니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평균 범위를 벗어나는 악플의 대가시잖아요+_+

저는 악플 그런거 모릅니다+_+

의외로 임군이 악플러가 아님~~ㅎㅎ

앗

의정부 최고 간지남 그뭣옹이다

핥짫핥짥

의외로 선플러 일때도.....

바로 위에 있는 게 가끔 있는 임군옹의 선플...인 건가효?

눼....가끔있는 선플요.....;;;;;

우왕 이 리플 최고최고!!! ㅋㅋㅋㅋㅋ

못뵈서 모르게써혀~ +_+/

별 거 없는 평범한 백수에요.

동네츠자A는 확실히 아님 ㅋㅋ

동네츠자A보다 더 맞는 표현이 어딨다구요.

글만 봐서는 신기한거 모르겠는데요 ㅋㅋ
밤이 늦어서 그런가 눈에 단어 몇개가 팍팍 들어오네요~
덕후 백수 떡볶이
독거는 조영구가 진리인데 어쩌다 독거를 ㅠ-ㅠ

그쵸? 이렇게 평범한데 말이죠~ 독거는...진리입니다+_+

대한민국 평균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입으로 내뱃지는 않습니다 2222 <=====표현하는 순간 평범과는 ㅉ 익스)보통사람노태우

횽아가 그러니까

댓글 삭제하고 싶네혀+_+

내가 그렇다는건 아녀...ㅋ

난 대한민국 하위1%라긔 ㅡ,.ㅜ

그럼 대체 대한민국 평균의 백수인 여자사람은 어떤 사람인 걸까요...저랑 별반 다를 거 없을 거라고 보는데...

우선 그레이님을 봐야 ㅋ흐흐

개성있고 보기 조아여 ㅎㅎ
신기하다기 보단 경외감에 가까운데 제 마음은 ㅋ

개성...있나?; 어쨌든 교주에 대한 경외감이라니, 그건 영광이네요ㅠ_ㅠ

뵙지 않아서 모르겠서영~ 힝~

온오프 일치니까 온라인 상에서 느낀 거랑 다르지 않을 겁니다~

찬양하라~ 그히메!!

뭣님 하악~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넵~얼렁 단주사마 줄선거 먹도록해보아요~ㅎㅎ

날짜를 빨리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_<

그저 찬양 뿐

우리 신도분들의 찬양이야...기쁘게 받아들이죠^0^

님이 평범하시다면, 울 나라에 미인은 없어염.

어이쿠;; 베팍에만도 우월한 초미녀분들이 가득하신데+_+ 전 평범할 뿐이죠~

풒

설마요

찬양 합니다..교주님...

교주님 존재 그자체로도 평범 하실수..+_+

우리 신도분들의 찬양이야...기쁘게 받아들이죠^0^ (2)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오프에선 옵하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것 같다능! 큭~

설마요=_=

매번 벙개후기때 마다 거의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그레이교주님~
그것은 옵하들이 교주님께 은근히 집중하고 있다능 반증인것이지요!!!

오프에선 과연.. 어떤 매력일지 무척 궁금 +o+

많이 빠질텐데요...-_-;; 뭘 잘못 보신 건지 ㅋㅋㅋㅋㅋ 제가 있으나 마나 신경도 안 쓰는 붕들인데=_=;
참가한 사람 다 나열하는 후기에야 이름 많이 나오겠죠. 일단 시간이 되는대로 다 나가고 있으니까;

평범하지 않을꺼 같아요 +_+

일단 교주시라는거 부터 ㅎㄷㄷ

교주인 건 딱히 특별할 게 없어요; 본문에도 있지만 안 생기는대로 살다보니 교주가 된 것 뿐.

좀 더 알아야 평가가능할듯염~

하긴, 저도 졸라님을 잘 모르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난들 더 많은 걸 알 것 같진 않네요 서로 ㄲㄲㄲ

마치 오전반 오후반처럼 동선이 전혀 틀리긴하져. 예리하시네혀;

풉... 웃고 간다.

왜염!!! 웃지만 말고 대답을 해 주고 가셔야죠!

나중에 기회되면 야구나 보러가자..
술먹는 모습도 봤고, 술에 취해 뻗는것도 봤으니..
야구볼때는 어떻게 보는지.. 기대가 된다. ^^;

야구, 조용히 봐요. 기분 내키면 응원가도 불러주고, 경기 분위기 좋으면 득점할 때 환호하고, 그냥 그 정도.

그러니까.. 그런 평범한 모습도 봐야 이미지 개선이 되지.. ^^;

아니 다른 때도 평범한 모습 많이 보셨잖아요ㅠ_ㅠ 당장 어제도 보셨고...저야 언제나 노멀하니까염-_-v

글고보니 일찍 들어갔구나.. ^^;

* 비밀글 입니다.

그런데 그 '멀다'는 게 항상 문제죠ㅠㅠㅠㅠㅠ 얼른 서울로 독립을 하든가 해야지-_ㅠ

하아;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 고민중

어차피 안 주무실 거면 초큼 더 고민하고 대답이나 해 주세여.

난 아직도 그대를 누나라고 밖에 못 부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익스동생~ 이라고 불러드릴까여?

혹시나 '그 곳'에서 알바 가능하신 처자분이 있다면 소개 좀!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 내가 하고 싶지만 섬순이망 ㅠ 섬돌이는 안된대요 끙

제 주위에 지금 알바를 할 만한 츠자들은 없어서;; 섬돌이가 안 된다니 안타깝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