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비호감번개를 2년간 주최하고
불펜의 레전드라면 레전드라고 불리는 그 수많은 비호감들을 아끼고 사랑해온지도 몇년...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누구나가 다 인정하는 전현직 비호감들의 지지를 받아 운영자까지 된 몸이지만

남는거라고는 초미녀 캐훈녀 여성유저들의 "오빠~ 미안~ 그냥 나중에 둘이 봐~"


나도 이제 비호감을 버리고 타짜로 우뚝 서려고 합니다


베이스볼파크의 유저로써 운영자로써 내가 과연 무슨 이슈를 만들수있을까 고민해본 결과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정신에 입각!

토토, 경마, 포커 등 수많은 도박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여
같이 부자되는 베이스볼파크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응?





그냥 뭐...
올해는 정말로...
작년하곤 달라요
공부도 그만뒀고...경제적인 문제도 아주 약간 해결되었고...

올해는 그냥 많이도 안바라고
저를 아주 조금 아껴줄수있는 그런 참한 여성분 하나만 바라보면서 제 모든 카드한도가 마이너스가 될때까지 한번 질러보고싶네요...


도박의 타짜로 승리하기 보다는
인생의 타짜
연애의 타짜로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