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경찰들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거 같네요
- 작성일
- 09-07-26 21:2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7878.html
“함께 연행된 이아무개씨는 ‘경찰 중 한 명이 헬기에서 떨어진 최루액 봉지를 들고 얼굴에 쏟아부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연행 과정에서 경찰관 5~6명에게 발로 온몸을 밟혔으며, 그 가운데 한 명이 최루액을 부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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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아닐거야 아닐거야 라고 하는사이에
벌써 미디어법은 통과되었고 대리투표도 아무렇지도 않게 인식되어가고
스티로폼도 녹였던 최루액을 얼굴에 붓고 말이죠.;;
“함께 연행된 이아무개씨는 ‘경찰 중 한 명이 헬기에서 떨어진 최루액 봉지를 들고 얼굴에 쏟아부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연행 과정에서 경찰관 5~6명에게 발로 온몸을 밟혔으며, 그 가운데 한 명이 최루액을 부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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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아닐거야 아닐거야 라고 하는사이에
벌써 미디어법은 통과되었고 대리투표도 아무렇지도 않게 인식되어가고
스티로폼도 녹였던 최루액을 얼굴에 붓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