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l
가격이 황홀하게 착합니다(2만발)
1리터를 사도 10만원이네요;;ㅋ
병이 맘에 들어 샀습니다, 딱 플라스크(휴대용 술병)로 쓰기 좋아요.
위에 뚜껑은 작은 컵이고(이 부분이 하트 직격!♥)
안에 작은 뚜껑이 또 있습니다.
포도향 물씬 풍기는 달콤한 맛이, 코냑처럼 예민하거나 잰체 하지 않아 좋습니다.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새벽 3시에 들어간 어제에도 새벽에 운동하고 4시에 잤네요.
온몸이 쑤십니다;;
내일 하루는 약속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_ㅠ
집에서 쉬질 못하네요.
시험 끝나면 베팍질이나 신나게 할 줄 알았는데,
이건 뭐....-_-; 겁나 바쁘다능;;
아....금요일은 또 예비군 훈련-_-;;
PS. 드디어 어제 트랜스포머2를 봤습니다.
패자의 역습이라고 해서 뭔소린가 했는데, Fallen이라는 적이 하나 등장하는군요.
전체적인 스토리가 예전 애니메이션인 유니클로의 모시기라는 OVA에서 가져온 듯.
(이 작품이 한국인 애니메이터 작품이었을겁니다.)
스타스크림이 전작에서는 그냥 간지로못으로 나오다가,
원작의 찌질함을 되찾은 점이 제일 좋습니다~ㅋ
그리고 역시 로봇의 진리는 풀아머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