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귀가..... 잠이 안옴.
- 작성일
- 09-06-13 01:34
무려 장장 한달 보름의 지방 취로사업을 마치고 어제 광주에서 8시 출발 고속을 타고 귀가하니 12시 10분전..
민지는 지 엄마랑 코 자고있고.....
샤워하고, 야구 경기 결과보고 하다보니 이시간.....
올라오는 고속안에서 잠을 잤더니 피곤한데도 눈은 말똥말똥....
별로 내키지 않는 취로사업 이였지만, 출장비 값은 하고 돌아와서 마음은 가볍고....
원래는 화요일까지여서 수요일 번개를 참석할 줄 알았는데, 막판에 큰 건이 하나 발견되어 3일 연장하고 마무리하느라 몇일 눈팅도 못했네요..
복습하면서 낄낄거리다가 졸리면 자야겠네요.
상쾌한 느낌이 드는 6월의 밤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베팍 화면도 조금 달라진듯 하고요.... 좋은 밤 되시길.....
민지는 지 엄마랑 코 자고있고.....
샤워하고, 야구 경기 결과보고 하다보니 이시간.....
올라오는 고속안에서 잠을 잤더니 피곤한데도 눈은 말똥말똥....
별로 내키지 않는 취로사업 이였지만, 출장비 값은 하고 돌아와서 마음은 가볍고....
원래는 화요일까지여서 수요일 번개를 참석할 줄 알았는데, 막판에 큰 건이 하나 발견되어 3일 연장하고 마무리하느라 몇일 눈팅도 못했네요..
복습하면서 낄낄거리다가 졸리면 자야겠네요.
상쾌한 느낌이 드는 6월의 밤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베팍 화면도 조금 달라진듯 하고요.... 좋은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