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턱돌이님의 게시물을보고...

뻘글하나... =ㅂ=




1.

女

지가 주로 불리우는 호칭이...

앞에 수식어 빼고 주로 콰렁옹 아니면 콰렁냥인듯하네영 =ㅂ=

작년가을쯤까지는 90년생 콰렁아가라고 불리며 젤라냥도 속였던... >_<

실제로 여성유저로 오해하시공

쪽지두 몇분께서 보내셨지만...

지는 남성유저입니다. -_-;




2.

luxury

럭셔리라는 오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릴수있다능 ㅋ

지는 집두 없공 차두 없는 캐안습 유저에영 >_<




3.

된장

2번과 상충되는 맥락이네영

자신의 수입에 비해 과한 지출과 척하는것...

그것이 된장이라면 지는 된장남이 맞아영 ㅋㅋ...

돈은 쥐꼬리만큼 벌면서...

비록 혼자지만...

미술관 댕기고 비싼 커피와 홍차즐기며 화장품과 향수에 관심이 많은걸보면...

근데 또 옷이나 신발은 안사는걸보면... ㅋㅋ...





4.

아오지

아오지 독거 노인대학1진...

이건 완전 오해에영~!!

지가 일하는 곳이 경기도 촌구석이긴하지만...

서울벙개를 부러워하며 댓글을 달아서 그렇지~!!

멀지않은 거리에 병점도 있공 영통두 있공 동탄두 있공...

실제 아오지는 아니에영~!!

뭐 이 부분은 외로움을 표출하며 관심받고 싶어하기도하공...

지가 즐기기도 하네요 =ㅇ=





글구 독거는...

움...

솔로생활 1년하고 1~2개월쯤 되었나?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렇지...

진퉁 솔로옹들에 비하면 아직 뉴비 수준이에영 >_<






5.

콰렁티를 올리면서 더욱 그렇게되었는뎅...

불펜에 게시물을 올릴때...

사진이나 음악없이 텍스트만 올리는 행위가 힘들어요 =ㅂ=

둘 중 하나가 없으면 왠지 성의 없어보이공...

해서...

딱히 이런 기분은 아니지만...

우울해질만한 곡을 굳이 찾아서 올려봅니당 =ㅇ=





Camellie - [Le fil](2005) - Vertige


음악 펑~








요건 얼추 대여섯번은 우린듯한 사골 인증 모음 >_<

펑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