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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리빌딩의 화룡점정

라포르타-레이카르트 체제하에서 영입한 괴물들이 몇 있습니다. - 정확하지는 않음


다비즈, 호나우딩요, 에투, 데코..라르손.........


간혹.....라르손 이야기가 나올때면. 빅리그에서 증명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 인터넷 워리어들이 있었지요.


바르샤와 맨유에서 고작 몇시즌 백업으로 뛰었을 뿐이지만...(맨유는 단기임대).....

이 선수가 전성기였으면 리그를 지배했을 레벨의 선수라는것을......분명히 보여주었죠...

챔피언스리그 수준에서 윙포워드와 타겟 스트라이커로서 동급의 경기력을 보여줄수잇는 아주 드문 공격수였죠..


물론 아직 현역입니다.;;



동생의 사망에..대표팀을 이탈했다는 소식을 듣고 올려봅니다




그의 클럽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라면..아무래도..

바르샤의 역전골 2골을 만들어내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