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언젠가부터,,

꽤 오래되었지 싶습니다,,

스케줄 근무후에 몇시에 들어오건 스펀지 처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누워도..

잠을 못이루는 이런상황,,

내일 아침근무라 세시에는 일어나서 나가야되는데..


누워서 양도 세보고 기도도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샤워도 해보고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고 제기랄

할수 있는건 다했는데..


또,,결국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일어나면 두시 세시,,이런건 다반사고,,


쉬는날에도 일어나면 늦잠자면 다섯시,,--새벽


늙어서 그렇다고 놀리던 사람들도 이젠 슬슬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아,,

내일도 이지경으로 또 오일간 쉴새없는 근무와,,

어쩌면 삼일은 집에도 못들어오는 생활이 되겠군요..



증말,,


누워서 해가뜨기만을 바라는 그심정,,



돌겠습니다..



제길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