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미사 다녀왔습니다.
- 작성일
- 09-05-28 23:58
독서실에 막 도착 했어요.
간만에 제대로 정장 차림하고 움직였네요.
장례 미사에 간다는 기분으로 움직였습니다.
오신분은 앙겔님, 그레이님.
앙겔님 훈남이신거야 뭐 유명한 바고, 특히 정장간지 ㄷㄷㄷ
그레이님 정말 동안이시더라구요. 깜놀;;
미사는 대략 만명 정도 분들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제 친구 하나도 같이 갔구요.
뭐 강론에서 실수가 좀 많으셨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미사 잘 드리고 왔습니다.
내일 노제는 모의고사를 볼테니 가진 못할겁니다.
그럼에도 마음은 함께 고인을 추도하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간만에 제대로 정장 차림하고 움직였네요.
장례 미사에 간다는 기분으로 움직였습니다.
오신분은 앙겔님, 그레이님.
앙겔님 훈남이신거야 뭐 유명한 바고, 특히 정장간지 ㄷㄷㄷ
그레이님 정말 동안이시더라구요. 깜놀;;
미사는 대략 만명 정도 분들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제 친구 하나도 같이 갔구요.
뭐 강론에서 실수가 좀 많으셨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미사 잘 드리고 왔습니다.
내일 노제는 모의고사를 볼테니 가진 못할겁니다.
그럼에도 마음은 함께 고인을 추도하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