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 들어 맞는 시나리오..
- 작성일
- 09-04-27 16:28
능력 부족..
대화가 줄어듬..
편하게 말 하기 힘들어짐..
연락이 잘 되지 않음..
만남에 대한 휴식 제안..
ㅂㅂ2~~
컵흘 요금제 정리..
싸이월드 일촌 삭제 확인 이후 싸이월드 탈퇴..
미련이 남아서 가끔 확인하다가 단념..
네이트온 삭제..
사진 삭제..
기억에서 지우기 시도..
술..
반복 ㅡ_ㅡ;;
늘 이런 시나리오로 마물 되지 않던가요?? ㅎㅎ
시간이 지나고 내공이 쌓여도 이게 참 힘든 일이라는걸 새삼스럽게 다시 느낍니다 그려..
그래도 한 며칠 지나니.. 숨은 쉴수도 있고.. 많이 나아지네요.. 한쪽이 텅빈거 같긴 하지만..
살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데.. 왜캐 깜깜할까요..
하던일도 하나도 안되고.. 아효~~ 악몽의 2009년 4월이네요..
살면서 일캐 일이 꼬여가는 시기가 또 언제 있었던가 싶습니다~~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내려줄려나요..
대화가 줄어듬..
편하게 말 하기 힘들어짐..
연락이 잘 되지 않음..
만남에 대한 휴식 제안..
ㅂㅂ2~~
컵흘 요금제 정리..
싸이월드 일촌 삭제 확인 이후 싸이월드 탈퇴..
미련이 남아서 가끔 확인하다가 단념..
네이트온 삭제..
사진 삭제..
기억에서 지우기 시도..
술..
반복 ㅡ_ㅡ;;
늘 이런 시나리오로 마물 되지 않던가요?? ㅎㅎ
시간이 지나고 내공이 쌓여도 이게 참 힘든 일이라는걸 새삼스럽게 다시 느낍니다 그려..
그래도 한 며칠 지나니.. 숨은 쉴수도 있고.. 많이 나아지네요.. 한쪽이 텅빈거 같긴 하지만..
살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데.. 왜캐 깜깜할까요..
하던일도 하나도 안되고.. 아효~~ 악몽의 2009년 4월이네요..
살면서 일캐 일이 꼬여가는 시기가 또 언제 있었던가 싶습니다~~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내려줄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