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완 · 양경일 콤비, 쇼가쿠칸 주간지 진출
- 작성일
- 09-04-17 13:21
http://mahn.co.kr/102004
「아일랜드」, 「신 암행어사」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윤인완 · 양경일 콤비가 일본 대형 출판사인 쇼가쿠칸(小學館)의 주간지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에서
신작을 연재한다.
이 번 신작은 지난 2008년 1월 『소년 선데이(少年サンデー )』 2008년 7호에 연재했던 단편 「악마변호사 쿠카바라(悪魔弁護士クカバラ)」를 바탕으로 한 「DEFENCE DEVIL」이라는 작품으로
지옥으로 연행된 죄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쿠카바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는 「이누야샤」, 「H2」, 「요괴소년 호야」 등이 연재되었으며 현재도 「명탐정 코난」, 「하야테처럼」, 「메이저」 등이 연재되고 있는 쇼가쿠칸의 대표
소년 주간지. 이번 연재는 4월 8일 발매되는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 2009년 19호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발매사인 쇼가쿠칸은 표지와 함께 70페이지라는 분량을 할당하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암행어사」 이후 「Burning Hell ~대초열지옥~」, 「Let's Bible」 등 일본에서의 지속적인 연재를 통해 쇼가쿠칸의 소년 주간지 연재라는 큰 성과를 일궈낸 낸 윤인완 · 양경일 콤비.
국내에서 쇼가쿠칸의 소년 주간지 연재는 처음인 만큼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EFENCE DEVIL」
ⓒ 윤인완 (尹仁完) · 양경일 (梁慶一) / 쇼가쿠칸(小學館)
「아일랜드」, 「신 암행어사」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윤인완 · 양경일 콤비가 일본 대형 출판사인 쇼가쿠칸(小學館)의 주간지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에서
신작을 연재한다.
이 번 신작은 지난 2008년 1월 『소년 선데이(少年サンデー )』 2008년 7호에 연재했던 단편 「악마변호사 쿠카바라(悪魔弁護士クカバラ)」를 바탕으로 한 「DEFENCE DEVIL」이라는 작품으로
지옥으로 연행된 죄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쿠카바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는 「이누야샤」, 「H2」, 「요괴소년 호야」 등이 연재되었으며 현재도 「명탐정 코난」, 「하야테처럼」, 「메이저」 등이 연재되고 있는 쇼가쿠칸의 대표
소년 주간지. 이번 연재는 4월 8일 발매되는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 2009년 19호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발매사인 쇼가쿠칸은 표지와 함께 70페이지라는 분량을 할당하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암행어사」 이후 「Burning Hell ~대초열지옥~」, 「Let's Bible」 등 일본에서의 지속적인 연재를 통해 쇼가쿠칸의 소년 주간지 연재라는 큰 성과를 일궈낸 낸 윤인완 · 양경일 콤비.
국내에서 쇼가쿠칸의 소년 주간지 연재는 처음인 만큼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EFENCE DEVIL」
ⓒ 윤인완 (尹仁完) · 양경일 (梁慶一) / 쇼가쿠칸(小學館)
최훈과 함께 만화계 용두사미의 대표격인 -_-ㅋ 그래도 일단은 기대하게 만드는 건 어쩔 수 없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