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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상가지역...근처(약간번화가..)  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 뭔넘의 휴대폰대리점이 그렇게 많은지--;; 한집건너 한집이휴대폰 대리점이더군요

역시 우리나라 성향은 한가지 유행한다하면 너도나도 하는듯...;;


그걸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대리점이
저렇게 많은데 수익발생구조(이부분은 자세히 모르겠네요. 통신사에서 -> 가입자수+??대리점으로 인센티브형식인지..)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듯이 저도 휴대폰 자주는 아니지만 바꿀때는 있으니...그렇게 수요가 많은지..훔...


그리고 사회전반적인 문제인거같은...응?

산업사회를 거쳐서 지식경영 시대로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그런 사회적 흐름의 변화로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마인드 를 가진? 젊은사람들이  대리점에 많이보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비정규직->계약직전환? 에 휴대폰 판매하거나 신규,통신사이동 등 신규고객을 유치할 시 인센티브를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하진 않아서 글을 쓰네요.....)

너무이쪽으로 과도하게 인력들이 쏠리는거 같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조금 안쓰러운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제가 자세히 몰라서 조금 기분나빠하실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쪽계통으로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자세히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