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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블루베리 라떼 출시

【서울=뉴시스】

던킨도너츠가 봄을 앞두고 향긋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 라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베리 라떼’는 상큼한 블루베리의 맛과 향이 따뜻한 우유와 어울러진 신개념 과일 라떼다.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한 따뜻한 우유와 어우러져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던킨도너츠 측은 우유의 부드러움과 블루베리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블루베리 라떼’는 천연 과일이 들어 있는 베리도넛과 함께 먹을 때

더욱 신선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지난 12일 블루베리링, 스트로베리링, 후레시 라즈베리필드, 후레시 블루베리필드, 플라워타트(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블루베리케익도넛, 스트로베리케익도넛, 베리후리터, 후레시 필드 먼치킨 등 총 11종의 베리류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천금주기자 juju7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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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은 좋은데 아직 저도 못먹어봤네요. 매일 아메리카노만 마시니...
오늘 가서 마셔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