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끝났다.....흑....ㅠ.ㅠ
- 작성일
- 09-02-27 16:37
암튼....
다 끝났네요..
꼴도 말이 아니고...
한숨도 못잤더니....온몸이 얼얼한게...
딱...쐬주 2병만 마시고....48시간...잠만 자고 싶은데...
그래도...일주일간...눈 한번 못맞춘 아들넘 생각하니....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다 끝내 놓고...돌아갈 집이 있고...기다리고 있는 가족이..있다는거..
이게...삶....아니겠습니까..
그래봤자....또...찌지고 뽁겠지만..
그것 조차..못하고..일에 매달렸는 시간...
이제...다시...집으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ㅎㅎㅎㅎ
피곤이 가시는데요..
다 끝났네요..
꼴도 말이 아니고...
한숨도 못잤더니....온몸이 얼얼한게...
딱...쐬주 2병만 마시고....48시간...잠만 자고 싶은데...
그래도...일주일간...눈 한번 못맞춘 아들넘 생각하니....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다 끝내 놓고...돌아갈 집이 있고...기다리고 있는 가족이..있다는거..
이게...삶....아니겠습니까..
그래봤자....또...찌지고 뽁겠지만..
그것 조차..못하고..일에 매달렸는 시간...
이제...다시...집으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ㅎㅎㅎㅎ
피곤이 가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