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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를 읽다봉께,,,

소설 중에 사람 이름이 있고,,, 이런 註가 붙었네유,,,

샤를 모리스 탈레랑(1754 ~ 1838) 18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외교관이자 외무성장관. 게으르고 이기적이며 교활한 외교관으로 유명했다. 각각 다른 프랑스 내각에서 그의 삶을 통틀어 18번이나 충성을 맹세했으나 그때마다 변절했고 그는 모든 사람들을 기만했다. 그의 이름은 후에 보통 명사화 되었다.





참말로 별스럽네유,,,

우리나라는 이런 사람들이 백사장 모래알 맹키나 쎄고쌨는디,,,

사람 이름이 보통명사문은,,,

보통명사 외우다가 늘거 죽겄네유,,,





근디 ㅠㅠ

작년에 노트북을 바꿈서,,, 델컴퓨터에서 찌라시 왔길래 대뜸 76만원(부가세 포함, 공제받고 나면 70만원도 안됨)에 구매했는데,,,

미치겠네요,,, 일하다 보면, 여러개 열고 하는데,,, 속도가 헤매기도 하고,,,

지금은 숫자 입력하면 한번에 1분가량,,,

그래서 열린 창 내리고 다시 껐다켤려는데,,, 꽤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