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아래 레디셋고 님글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먼저 네이버에 조선일보나 중앙, 동아를 검색합니다..







맨위에 바로가기는 별필요가 없고...


그 밑에 스폰서링크와 파워링크, 플러스프로를 가리켜 오버츄어광고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클릭해서 들어가는만큼 네이버에 광고비를 지불하는거지요..


지금 조선일보같은 경우는 지네들이 별로 광고할 필요가 없는듯해서 올려놓은게 별로 없는데요..


일단 스폰서링크에 조선일보 모닝플러스 구독신청 이 눈에 띄네요..


조선일보에서 직접운영한다고 하니 요걸 공략해보죠...


이제 컴퓨터 키실때마다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가세요..


자리 옮기시면서 들어가셔도 됩니다..


참고로 위 오버츄어 광고 무지하게 비싼겁니다..


클릭당 들어가는거니 우리 베팍 회원분들이 하루에 한번씩만 들어가도 월 몇억은 우습게 깨집니다..


조중동 돌아가면서 들어가주면 광고비 지출이 예전보다 배로 늘어난 조중동을 보실수 있으실듯...







이건 무슨죄로 조중동이 신고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