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의 선녀님들은 걱정안하셔도 될듯 -_-; 열애설 최정원·백성현 “뮤직비디오 촬영차 호주 갔다”
- 작성일
- 09-02-20 21:30
그냥 그렇네혀. 그깟 컵흘 -_-;
지금까지 연예부 햄모기자였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5&newsid=20090220210804661&fid=20090220212213691&lid=20090220210804661
지금까지 연예부 햄모기자였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5&newsid=20090220210804661&fid=20090220212213691&lid=20090220210804661
일간스포츠 | 기사입력 2009.02.20 21:08
[JES 이현]
최정원과 8살 연하 탤런트 백성현이 열애설 해프닝을 겪었다.
두 사람은 최근 호주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호주를 찾은 여행객과 교민들 사이에서 최정원과 백성현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목격담도 속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은 비밀데이트가 아닌 뮤직비디오 촬영차 호주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이 최근 한 뮤직비디오에 동반 캐스팅됐고, 촬영을 위해 호주를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랫동안 같은 소속사에서 지내왔던 터라 두 사람은 평소에도 누나와 동생으로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최정원은 또다른 일로 해외에 나가있다"고 덧붙였다.
이현 기자 [tanaka@joongang.co.kr]
▷ 최정원-백성현 열애설 솔솔 '호주서 데이트 목격'
▷ 최정원과 호주 열애설 백성현 미니홈피 '호주 사진 가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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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과 8살 연하 탤런트 백성현이 열애설 해프닝을 겪었다.
두 사람은 최근 호주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호주를 찾은 여행객과 교민들 사이에서 최정원과 백성현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목격담도 속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은 비밀데이트가 아닌 뮤직비디오 촬영차 호주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현재 최정원은 또다른 일로 해외에 나가있다"고 덧붙였다.
이현 기자 [tanak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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