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습니다.
- 작성일
- 10-02-19 10:53
그런데 내용이;;;
꿈 내용을 조금 말하자면...
무슨 만화같은 내용인데....
누군가가 저랑 사이가 않좋아서;; 청부살인업자같은 사람들을 그 사람이 친구들이랑 찾아나서는데
어딜 들어가더라구요.
그 사람이랑 그 사람 친구가 어디 빌딩을 들어가는데.. 진짜 삼엄한.. 창문 없고 철문만으로
만들어진 입구를 들어가면서.. 여기는 진짜 살인마들만 산다고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어디 층을 들어가는데 만화같은데 보면 진짜 살기가 진득하게 느껴지는데 있자나요?
그런데를 들어가더니 몇초? 몇분후에 그 사람만 피에 휩싸이고 넋이 나간모습으로
도망쳐 나오더라구요;; 함꼐 들어간 나머지 친구들은 뭐랄까? 순식간에 살해당하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버렸는데. 3인칭 전지적 시점이였는데지 제가 그걸 다 보게 되버렸습니다.;;
사람이 갈기 갈기 찢기고 피분수가 날리는데 정말 섬뜩하더라구요. ㅠㅠ
뭐랄까, 일본 사무라이 영화 진짜 잔인한거 보면 피 분수가 난무 하는데 그거 100000배는 더 잔인하다고
할까요? ㄷㄷㄷ...
진짜 지금 새벽 2시가 다 되가는데 잠을 잘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무섭네요 ㄷㄷ;; 혹시 해몽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글도 횡설 수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