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초등학교,,운동회때,,청군백군 응원가에 살짝 이음악의 냄새가
난이후,,,이명세감독의 "나의 사랑 나의신부"에 쓰이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진짜 명곡중에 명곡으로 생각되는,,,
한때 이음악만 하루종일 들었던때가,,,
제가 벨소리는 주록 국악을 삽입하곤 했는데,,
새로바꾼 핸드폰에서 디폴트국악음악이 없어지면서,,,
새롭게 이음악을 벨소리로 넣었는데,,,
울릴때마다 너무너무 좋더군요,,,상큼해지는..
우울할때는 우울하게 들리고,,
기분좋을때 들으면,,참 즐거운 멜로디,,,
거기에 박자가 끝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