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 자미두수 평가좀..
- 작성일
- 09-01-28 12:47
낮선 환경에 적응이 잘 못하지만 사람이 좋아 이해도 잘하고 뒤가 없는 깔끔한 타입이다. 머리가 영리하고 보기에 참한 스타일로 공부만 많이 했으면 박학다식한 사람이고 자존심 역시 강한 편이다. 가끔 소심한 면이 있고 결벽성에 가까운 까다로운 성격도 있지만 청렴결백한 편이며 문학이나 예술에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대개 중간이나 막내에서 많이 있으며 맏이라도 말로는 효도를 하는 사람이지만 맏이 역할을 하기는 힘들며 학벌이 평생을 좌우하는 타입이라 공부를 많이 해야 삶이 순탄하겠다. 이 사람은 어려서는 숫기가 별로 없고 청년기엔 유난히 까다로운 성격을 띠며 사십이 되면 사람이 품위가 있고 정직하며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나는데 밖에 나가서는 남들한테 잘하는 편이지만 집에서는 남들한테만큼 잘한다고 볼 수 없다.
말로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말과는 틀리고 실천력이 약한 편이며 간단한 것은 잘 하는데 복잡하고 오래하는 일은 싫증을 잘 낸다.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아는 것이 다양하게 많지만 마무리가 약한 것이 흠이고 공부도 기초부터 파지 않고 그림만 대충 보는 형식으로 다 한 것처럼 하는 사람이라 기초부터 제대로 깊이 아는 것이 별로 없는게 아쉽다. 본인은 무엇이든 완벽할려고 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며 일도 마무리에서 실수가 많고 무슨 일이 있으면 다 알아보지도 않고 결론부터 내리는 습성이 있어 나중에 실수를 많이 한다.
부부간이나 친한 사이에도 한번 싸우면 잘 삐치고 다신 안볼 것같이 하지만 밤새 잠 못 이루다가 자기가 먼저 사과를 하는 사람이 많고 성질 나면 불같이 발끈하지만 돌아서서 달래면 금방 수그러들고 뒤가 없다. 엄청 인색하면서도 엉뚱한데 주책없이 후한 면이 있고 쌀쌀맞으면서도 알고 보면 착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거짓말은 금방 들통나기 때문에 못하는 타입이고 까다로우면서도 단순한 면이 많은 사람이다. 또한 남의 말을 잘 안 믿으면서도 상대가 직선적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잘 믿으며 실속도 없으면서 자존심 때문에 헛똑똑이 노릇을 잘하니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
이 사람은 학창시절에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대충 미루는 버릇이 있는데 한번 기초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게되니 어릴 때부터 부모의 관심이 많아야 한다.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 합격 운이 따라주는데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외대, 중앙대, 동국대, 숭실대, 명지대, 성신여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사법, 신문방송, 관광, 광고, 문학, 회계, 의학, 전문 기능기술 연구 등이 좋다. 만약에 공부가 길지 않은 사람은 기능이나 기술 등 자격증이라도 몇 개 따야 고생을 안하고 사업은 안 좋지만 꼭 한다면 물장사, 부동산, 아이디어, 서비스 업종을 선택해야한다. 이 사람은 월급생활이 가장 좋으며 잘 맞는 직업은 공무원, 법관, 교직, 작가, 세무, 운명학, 예술가, 정치가, 의사 등과 기술직이 좋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하는 것이 문제가 없고 무난하며 대개 연애 결혼을 많이 하는데 이 사람은 성격이 급하여 서로 안 맞으면 참지 못하고 이혼하는 사람이 많으니 필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 실패가 없다. 남녀 공히 부모를 모시지는 못하고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에서 많으며 결혼 상대로 인물을 많이 보고 학벌이나 조건이 까다롭다. 이 사람들은 연애도 일찍 경험하고 항상 주변에 데이트할 상대는 많은데 눈이 높아 결혼할 사람은 별로 없는 편이다. 상대는 인물이 잘생겼으며 현대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활발한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앞장서서 하는 타입이고 인정도 많고 정직한 사람이다. 또한 공히 여자의 주장을 따르는 것이 득이 있으며 남자는 월급도 봉투 째 갖다 주어야 재산도 모으는데 단 서로 궁합이 안 맞으면 본의 아니게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자는 남편이 학대하면 애가 있어도 안 참고 이혼하는 경우가 많고 시부모를 한쪽만 모시면 모르지만 양친 다 모시게 되면 거의 이혼을 하게 되니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좋다. 이런 여성이 부모를 모시고 있으면 대단한 인내심과 효심이 있는 여성인데 그렇다고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고 사주에 팔자가 그런 것이고 사람은 인정도 많고 착하다.
*- 寅,申(인,신)時생은 직장에서 정년퇴직 하라.
*- 巳,亥(사,해)時생은 집에서 내 주장을 하면 잘 산다.
대개 중간이나 막내에서 많이 있으며 맏이라도 말로는 효도를 하는 사람이지만 맏이 역할을 하기는 힘들며 학벌이 평생을 좌우하는 타입이라 공부를 많이 해야 삶이 순탄하겠다. 이 사람은 어려서는 숫기가 별로 없고 청년기엔 유난히 까다로운 성격을 띠며 사십이 되면 사람이 품위가 있고 정직하며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나는데 밖에 나가서는 남들한테 잘하는 편이지만 집에서는 남들한테만큼 잘한다고 볼 수 없다.
말로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 해보면 말과는 틀리고 실천력이 약한 편이며 간단한 것은 잘 하는데 복잡하고 오래하는 일은 싫증을 잘 낸다.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아는 것이 다양하게 많지만 마무리가 약한 것이 흠이고 공부도 기초부터 파지 않고 그림만 대충 보는 형식으로 다 한 것처럼 하는 사람이라 기초부터 제대로 깊이 아는 것이 별로 없는게 아쉽다. 본인은 무엇이든 완벽할려고 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며 일도 마무리에서 실수가 많고 무슨 일이 있으면 다 알아보지도 않고 결론부터 내리는 습성이 있어 나중에 실수를 많이 한다.
부부간이나 친한 사이에도 한번 싸우면 잘 삐치고 다신 안볼 것같이 하지만 밤새 잠 못 이루다가 자기가 먼저 사과를 하는 사람이 많고 성질 나면 불같이 발끈하지만 돌아서서 달래면 금방 수그러들고 뒤가 없다. 엄청 인색하면서도 엉뚱한데 주책없이 후한 면이 있고 쌀쌀맞으면서도 알고 보면 착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거짓말은 금방 들통나기 때문에 못하는 타입이고 까다로우면서도 단순한 면이 많은 사람이다. 또한 남의 말을 잘 안 믿으면서도 상대가 직선적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잘 믿으며 실속도 없으면서 자존심 때문에 헛똑똑이 노릇을 잘하니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
이 사람은 학창시절에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대충 미루는 버릇이 있는데 한번 기초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게되니 어릴 때부터 부모의 관심이 많아야 한다.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 합격 운이 따라주는데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외대, 중앙대, 동국대, 숭실대, 명지대, 성신여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사법, 신문방송, 관광, 광고, 문학, 회계, 의학, 전문 기능기술 연구 등이 좋다. 만약에 공부가 길지 않은 사람은 기능이나 기술 등 자격증이라도 몇 개 따야 고생을 안하고 사업은 안 좋지만 꼭 한다면 물장사, 부동산, 아이디어, 서비스 업종을 선택해야한다. 이 사람은 월급생활이 가장 좋으며 잘 맞는 직업은 공무원, 법관, 교직, 작가, 세무, 운명학, 예술가, 정치가, 의사 등과 기술직이 좋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하는 것이 문제가 없고 무난하며 대개 연애 결혼을 많이 하는데 이 사람은 성격이 급하여 서로 안 맞으면 참지 못하고 이혼하는 사람이 많으니 필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 실패가 없다. 남녀 공히 부모를 모시지는 못하고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에서 많으며 결혼 상대로 인물을 많이 보고 학벌이나 조건이 까다롭다. 이 사람들은 연애도 일찍 경험하고 항상 주변에 데이트할 상대는 많은데 눈이 높아 결혼할 사람은 별로 없는 편이다. 상대는 인물이 잘생겼으며 현대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활발한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앞장서서 하는 타입이고 인정도 많고 정직한 사람이다. 또한 공히 여자의 주장을 따르는 것이 득이 있으며 남자는 월급도 봉투 째 갖다 주어야 재산도 모으는데 단 서로 궁합이 안 맞으면 본의 아니게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자는 남편이 학대하면 애가 있어도 안 참고 이혼하는 경우가 많고 시부모를 한쪽만 모시면 모르지만 양친 다 모시게 되면 거의 이혼을 하게 되니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좋다. 이런 여성이 부모를 모시고 있으면 대단한 인내심과 효심이 있는 여성인데 그렇다고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고 사주에 팔자가 그런 것이고 사람은 인정도 많고 착하다.
*- 寅,申(인,신)時생은 직장에서 정년퇴직 하라.
*- 巳,亥(사,해)時생은 집에서 내 주장을 하면 잘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