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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마지막 날>
<The last day of 2008>
December 31, 2008

오늘은 12월 31일이었다
Today was December thirty-first.

208년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Today was the last day of 2008.

나는 여진히 같은 하루를 보냈다.
I still had the routine.

12월 31일, 나는 연예대상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December 31, I watched the TV program that broadcasted Annual Entertainment Reward

12월 마지막날에는 TV에서 제야의 종이 울린다.
The New Year's Eve bell rings every the the last day of December in the TV program.

나는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하여 잠을 자지 않았다.
I didn't sleep to listen to the New Year's Eve bell .

나는 계속 TV를 지켜보았다.
I was continually watching TV. 

나의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기다렸다.
Sending my friends textmessages, I waited for the New Year's Eve bell.

드디어 12시에 종이 울렸다. 땡! 땡!
Finally, At 12 o'clock the bell rang. clang! clang!

새 해, 2009년이 되었다.
It was 2009, new year.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I feeled so good.

드디어 1월의 첫날이다.
At last it was the first day of january.

나는 올 해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했다.
I wished I have good things in this year.

2008년은 정말 즐거운 한 해였다.
I enjoyed very much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