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사실 컴퓨터라는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중에 하나입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지만요...

뭐 그런 결과로 사용은 많이 하는데 사용도중 이상증상이나 고장이 나면 문제점을 찾지못해

허우적 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상증상이 있을때 포맷을 한경우가 다섯손가락 안이라고 해야하나요?

원인을 밝혀낼때까지 절대 포기한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12시간 넘게도 씨름한적이 있네요... 이것도 뭐 어찌보면 공부라고 볼수 있는데요...

컴퓨터의 메카라고 할수 있는 용산에서 일해보기도 하고 현재도 일하고는 있지만

뭐 컴퓨터 전문가? 솔직히 찾아보기 힘듭니다. 장사꾼들이 대부분이고요.

as센터 직원들도 맨날 하는 일이 있기때문에 그 범위를 벗어나면 알수가 없는 부분이 있죠.

결론적으로 이런걸 포괄적으로 알고 해결하기 위해선 하드웨어를 다루고 또 다루고 수없이 프로그램을 깔아보고

오류를 겪어보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만 생난리를 쳐봐야 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언제 다하고 있겠어요?

다들 살기 바빠 죽겠는데...

결론적으로 일반적으로 고치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고로 주변에 아는 사람중에 컴퓨터를 잘~ 안다는 사람을 포섭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직접 데려와 고쳐주는 10~20년전 방식은 하려고 해도 귀찮아서 하지도 못하죠 ㅋ

대신 방법이 네이트온이나 엠에센 메신저를 이용한 상대방 컴퓨터의 원격제어인데...

 이걸 사용하면 상대방이 나의 컴퓨터를 조종을 할수 있고 원인 파악을 해줄수 있다는거죠.

저도 이걸로 몇명의 컴퓨터를 고쳐줬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만;;;

이걸 위해선 바탕화면엔 프라이버시가 담긴 폴더나 바로가기 파일이 없어야겠죠 ㅡ_ㅡ;;

뭐 그래도 오류나 고장이 안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그걸 위해선 예방하는것도 좋고요...

업데이트가 잘되는 백신과 악성코드 예방 프로그램도 장기적인 사용에 있어 좋은 판단이죠.

대신 사양이 좀더 좋아야 한다는 결론도 있고요.

쓰다보니 쉽게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쉽게 고치기 위해서 포섭하자!

이런글이 되어버렸네요 ㅋ

그러기 위해선 조또레겅 컴퓨터를 사면 참 편하게 컴퓨터를 할수 있을건데 말이죠 ㅋㅋ

좀만 이상해져도 네이트온으로 바로 부탁 크리를 타버릴수 있으니 ㅡ_ㅡ;;;